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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 경력단절예방 토크콘서트에서 '대상․최우수상' 수상
 
박수지 기자 기사입력  2019/10/18 [18:24]

 이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이천새일센터)는 지난 16일 경기도 용인시 아르피아 이벤트홀에서 열린 ‘2019 경력단절예방 우수사례 발표 및 토크 콘서트’에 참가하여 우수사례 대상과 최우수상을 모두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 경력단절예방 토크콘서트     © 박수지 기자

 

경기도일자리재단과 경기광역 새일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 1부에서는 결혼, 가사, 육아 등의 이유로 경력단절을 경험한 여성들이 새일센터의 도움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경력단절을 극복한 사례를 발표하여 많은 공감과 호응을 얻었고 2부에서는 경력단절을 예방할 수 있는 강연과 토크콘서트를 진행하여 재미와 감동이 있는 행사가 되었다.

 

우수사례 발표 행사는 지난달 30일까지 경기도 거주 여성과 도내 기업체로부터 신청받은 41편의 응모작 중에서 15편을 선정하여 총 250만원의 상금이 지급되었다.

 

이날 대상과 최우수상을 가리기 위해 우수사례를 발표한 5명의 후보자들은 각기 다른 경력단절이 있었지만 새일센터를 통해서 구직상담과 취업교육 지원, 취업연계 등을 통해 경력단절을 효과적으로 극복할 수 있었던 공통점을 갖고 있었다.

 

이천새일센터를 통해서 직업교육훈련을 받고 창업에 성공한 홍영옥 홍스플라워케이크스튜디오 대표는 예쁜 케이크를 만드는 재능을 갖고는 있었지만 혼자 힘으로는 창업하기 어려웠을 텐데, 이천새일센터의 지속적인 상담과 물품 지원 등을 통해 관련 자격증을 보강하고 역량을 강화하여 나만의 브랜드를 갖게 되었다고 발표하여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이날 대상은 이천새일센터 디딤돌 강사로 지원을 받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아동요리 지도사로 활동하고 있는 박진숙씨가 수상했다.

 

박씨는 대학 졸업하고 IMF로 어려운 시기에도 무역회사 직원으로 화려한 경력이 있었지만 결혼하며 육아로 경력단절이 되면서 어려움을 겪었던 이야기, 아이들 키우면서 조금씩 자격증을 준비하고 실력을 쌓아 전문강사로 활동한 생생한 이야기를 발표하여 감동을 선물하였다.

 

특별강연 시간에는 주부작가 겸 육아대디로 활동하고 있는 개그맨 이정수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경력단절 예방을 위한 재밌고 유익한 이야기를 들려주었고,


‘맘잡고(Mom Job Go) 날자!’ 라는 주제로 열리는 토크콘서트에서는 전문 분야의 패널이 참석해 여성들이 경력단절을 겪는 현실과 고민을 공유하고 경력단절예방 해법을 모색하고 청중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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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18 [18:24]  최종편집: ⓒ gg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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