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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공설화장장’ 건립 순항
 
박수지 기자 기사입력  2019/10/22 [16:32]

이천시립화장장 건립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 이천시청 전경     © 박수지 기자

 

이천시는 장례문화가 화장으로 정착되었지만 지역에 화장장이 없어 주민들이 타 지역의 화장장을 이용하는 원정화장의 불편함과 원거리 이동에 따른 피로감 등을 해소하고자 지난 5월 「이천시 공설화장장 건립 계획」을 수립하고 관련조례 제정과 건립추진위원회 구성을 거쳐 지난 9월 1일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신청지 공모 중에 있다.

 

이천시는 22일 이천시청 회의실에서 공설화장시설 유치신청서가 접수 되기전 적정후보지 선정을 위한 화장시설 신청지 평가심사 배점기준을 확정하기 위해 「이천시 화장시설건립 추진위원회의」를 개최하고 사회적, 지리적, 경제적요건 등의 평가항목에 따른 배점기준을 확정했다.

 

이천시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까지 장호원읍, 부발읍, 신둔면, 마장면 등 몇몇 마을에서 마을 이장을 중심으로 화장시설 유치를 위해 주민동의를 진행중에 있으며, 5~6개 지역에서 유치신청을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천시는 10월말에 후보지 공모 접수를 완료하고 다음달 부터는 후보지별로 평가표를 작성하여 이천시 화장시설건립 추진위원들이 현지 확인을 하여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를 거쳐 적정 후보지를 결정할 계획이다.

 

또한 후보지 지역주민들을 최근 완공하여 운영중인 선진 화장시설을 견학케하여 화장시설에 대한 혐오감을 불식시켜 꼭 필요 시설임을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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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22 [16:32]  최종편집: ⓒ gg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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