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종합뉴스 > 경제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광주도시관리공사 '보유특허 민간 기술이전' 협약 체결
“특허제품 소음발생 맨홀정비 기존비용 대비 약90% 이상 절감”
 
홍민자 기자 기사입력  2019/10/24 [13:57]

광주도시관리공사(사장 유승하)는 지난 23일 공사가 특허권을 보유하고 있는<맨홀뚜껑 및 도로덮개물 소음방지 커버장치>제작에 대한 기술이전 협약식을 고무제작업체인 (주)남호특수고무와 체결하였다.

 

▲광주도시관리공사 '보유특허 민간 기술이전' 협약 체결     © 홍민자 기자

 
이번 협약을 체결한 물품은 도로상에 있는 각종 맨홀뚜껑이나 그레이팅에서 발생하는소음을차단하는 장치로써, 하수관로 유지관리 현업 부서장인 이성교 관로팀장이 개발한 것이다.
 
기존에 소음차단 방식은 덮개물과 철개(틀) 사이 바닥면에 고무링을 넣어 소음을 차단 하였으나, 이는 측면소음을 차단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으며 덮개물을 교체할 경우 평균80만원 가량의 비용이 소요되었다.
 
그러나 공사에서 개발한 제품은 개소당 1만원선에서 기존방식의 단점을 해결할 수 있으며 소음발생 맨홀정비 비용을 기존보다 약 90% 이상 절감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또한 차량 통행시 뚜껑면을 통해 철개에 반복적으로 전달되는 진동을 차단하여 진동누적에의해 맨홀뚜껑이 깨지는 피로파괴 현상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으며, 구형 오수맨홀뚜껑에 설치할경우 빗물유입 차단효과가 있어 장마철 하수처리장 운영에도 도움이 된다.
 
그간 도시관리공사는 하수관로 분야에 10건의 국내․외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상용화를 통해도시미관 개선과 하수관로 유지관리 비용절감에 노력하고 있다.
 
특히,이번 기술이전은 유승하사장이 직원들의 직무개발을 지원하는『직무혁신 지원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된 사항이며, UN산하 세계지적 재산기구인 위포(wipo)에 국제특허가 출원된 제품이기도 하다. 제품의 종류는 맨홀뚜껑용과 그레이팅용으로 제작되어 내년 1월부터 제작업체에서 판매할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기사입력: 2019/10/24 [13:57]  최종편집: ⓒ ggdaily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