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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세종로, ‘국화장식 도자기’ 가을정취 물씬
도자기 형태의 대형국화작품 2점 포함, 국화 화분 900여점…여주관상국화분재연구회와 여주시 산림공원과에서 함께 조성
 
안인혁 객원기자 기사입력  2019/10/31 [10:47]

여주시 세종로에 국화로 만든 도자기모형이 설치돼 가을 정취를 물씬 풍기고 있다. 
 

▲ 여주시 세종로에 설치한 국화도자기 화단     © 안인혁 객원기자


지난 1024일 설치된 세종로 국화화단은 여주시관상국화분재연구회(회장 신상훈)가 올 봄부터 키운 국화를 대형도자기 모형에 식재해 만든 작품과 여주시 산림공원과 수목원팀에서 조성한 900여 점의 국화화분으로 꾸몄다.
 
여주시농업기술센터로부터 재배기술을 배우고 작업장소도 제공받으며 도자문화센터에서 15회 째 전시회를 열고 있는 여주시관상국화분재연구회 신상훈 회장은 올해 여주시에서 도자기비엔날레가 열리기 때문에 이에 맞춰 대형도자기국화작품을 준비했으나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개최하지 못해 아쉬웠는데 다행히 세종로에 설치하게 돼 다행스럽다고 말했다.
 
대형국화화분을 본 오학동 주민 조모씨는 한글시장 가려고 시내에 나오니 국화화분이 있어서 괜히 기분이 좋아졌다. 도자기 형태여서 여주가 도자기가 유명하다는 걸 새삼 깨닫게 됐다고 국화화분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한편 여주시는 세종로 외에도 신륵사 입구 도자전시관과 명성황후 생가 등을 비롯해 곳곳에 국화 화분을 설치해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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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31 [10:47]  최종편집: ⓒ gg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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