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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으뜸수’에 수많은 사람이 찾아오는 이유?
천연미네랄이 듬뿍 함유된 알칼리수 '으뜸수'
 
박익희 기자 기사입력  2019/10/31 [18:23]

전국에 있는 약수와 좋은 물을 찾아 탐사를 시작한지 약 4년이 되었다. 270여 곳의 약수물을 찾는 일은 때로는 힘들었지만 보람있는 일이었다. 그중에는 강원도 고성 건봉사의 장군수를 찾았을 때 마근 주지스님의 따뜻한 배려로 장군수 입구까지 차량 통행을 허가해 주셨다.

 

 해남 미황사 달마산 금샘을 찾았을 때는 짙은 안개 속에 생고생을 했지만 끝내 찾지 못했다. “금샘이 쉽게 눈에 띈다면 금샘이 아닐 것이다”라는 친구의 위로에 큰 샘을 찾았다는 위안으로 하산을 했었다. 앞으로도 <자연과 물 & 사람들>의 취재는 이어질 것이며 나중에 책으로 낼 예정이다.

 

한강의 팔당댐은 수도권 2,500만 명의 상수원이다. 양평군은 ‘물 맑은 양평’이란 슬로건으로 청정지역임을 자랑하고 있다. 양평에는 경기데일리가 처음 세상에 공개하는 으뜸수가 있다.

 

▲2018년 10월 13일 꽃동네 오웅진 신부님이 수맥을 찾고 있는 장면, 그런데 이렇게 맑은 날  신부님 얼굴 주위에 쌍무지개가 떠있다.     © 박익희 기자

 

으뜸수는 2018년 10월 13일 꽃동네 오웅진 신부님께서 직접 수맥을 찾아주셨다. 이날 날씨는 청명하고 하늘은 푸르렀다. 오 신부님이 버드나무 가지를 음성 꽃동네에서 직접 꺾어 다듬어 오셨다.

 

어느 영화에서 신부님이 버드나무 가지로 수맥을 찾는 장면은 봤지만, 오웅진 신부님이 직접 수맥을 찾는 장면은 처음 보았다. 영(靈)이 맑은 사람이 정신집중을 하면 물을 좋아하는 버드나무 가지가 수맥을 향해 바로 구부러지는 신비한 현상이다.

 

오 신부님은 선정한 지점을 가리키며 “이 지점을 150m 수직으로 똑바로 파내려가라”고 말씀했는데... 지하수 탐사 장비로 지하 150m 지점에서 천연미네랄이 듬뿍 함유된 암반 음용수가 펑펑 솟아났다.

 

그런데 정말 놀라운 것은 오 신부님이 수맥을 탐사할 때에 찍은 사진과 동영상에서 신부님 주위에 쌍무지개가 보였다.  그것도 맑은 날씨에 쌍무지개가 뜬 것은 어떤 의미로 생각해야 할지 모르겠다. 신비한 일이 생긴 것이다.

 

▲KTR한국화학융합연구원 성분분석 보고서     ©박익희 기자
▲ 으뜸수 리플릿 일부     ©박익희 기자

 

또한, 이 물의 수질을 KTR한국화학융합연구원에 분석을 의뢰하니  pH7.9의 알칼리수로 인체에 유익한 천연미네랄이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었다. 그중에 활성산소를 없애고  강력한 항암 효과가 있는 셀레늄 성분과 인슐린 기능을 생성하는 바나듐(V) 성분이 나온 것이다.

 

국내에 시판 중인 어떤 물보다 성분이 좋다는 평가를 받은 것이다. 그래서 '으뜸수'라 칭하고 특허청에 상표등록을 했다.

 

알고보니 세계 3대 기적수로 유명한 프랑스 ‘루르드’샘물은 pH7.9이고, 독일 ‘노르데나우’샘물은 pH8.1이며, 멕시코 ‘트라코테’ 샘물 pH8.2의 알칼리수이다. 으뜸수도 pH7.9의 알칼리수로 세계 기적수가 될 가능성도 없지 않을 것이다.

 

세계 최고의 기적수 루르드 샘물은 성모 마리아께서 찿아주셨고, 양평 으뜸수는 예수님의 화신으로 알려진 오웅진 신부님께서 찾아주셨다.

 

벌써부터  입소문을 타고 많은 사람들이 물을 길어가서 효험을 보고 있다고 한다. 어떤 사람은 폐암 3기의 피부병 환자인데 10리터 물 10통을 마시고 피부병이 나았다며 사진과 함께 감사인사를 보내왔다.

 

필자는 속이 불편하다고 하시는 이모님에게  물을 떠다 갖다드렸다. 이모는 "그것 참 신기한 물이더구나. 그물을 마시니 방귀가 계속 나오고 속이 편해졌다"고 말했다.

 

양평군은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친환경농업 특구 지정된 곳이다. 양평에는 옛부터 단월면에 석간수가 유명하고, 지평면에는 지평막걸리가 프리니엄 탁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동양 최고의 은행나무인 용문사의 은행나무와 사나사 가는 길에 있는 함왕샘이 있다. 양평군 두물머리에는 경기도 1호 정원으로 지정된 세미원은 전국에서 관광객이 찾아온다. 민족의 젖줄인 한강 물소리길에는 자전거 마니아들이 양평의 풍광을 즐기며 라이딩을 하는 모습은 여유롭고 평화롭다.

 

좋은 물을 마시는 것은 건강을 지키는 첩경이다. 왜냐하면 우리 몸은 70%가 수분으로 구성 되어 있기 때문이다.

 

▲으뜸수를 개발한 이원기 회장이 수맥을 탐사해주신  꼿동네 오웅진 신부님 사진 아래에서  으뜸수를 들고있는 모습     ©박익희 기자

 

으뜸수를 개발한 이원기 회장은 서울시 공무원 출신으로 제1회 공인중개사 시험에 합격하고, 임응승 신부님이 운영하는 순천학회(順天學會)에서 수맥찾기 공부와, 한국일보에서 마련한 김종철 선생의 풍수지리학 과정을 수료했다. 이런 지식을 바탕으로 공인중개업도 성공하여 양평 강하면에 리버타운이라는 목욕탕과 식당을 경영했다.

 

▲ 아산병원에서 받은 암진단서     © 박익희 기자

이원기 회장이 상당한 부를 쌓고 물을 나누며 자부심을 느낄 즈음 뜻밖에 찾아온 편도선암 선고를 받고, 본인이 탐사한 알칼리수를 꾸준히 마시며 암을 극복했다고 한다.(아산병원 편도선암 진단서 사진 참조)

 

그러던 중 2016년 물을 취재하는 필자를 만났다. 그런데 양평군에는 예전에 취재한 적이 있는 술을 잘 만드는 이상식 사장이 있었다.

 

그러던 중 필자의 제안으로 이상식 사장과 이원기 회장은 서로 의기투합하여 알칼리수로 막걸리를 만들었다.

 

애주가인 이원기 회장은 알칼리수로 만든 막걸리를 홍보하느라 매일 5병 이상의 막걸리를 마셔댔다.

 

아뿔사! 이것이 7년 반만에 암을 재발시킬 요인이 될 줄이야....

 

결국 술이 사람을 집어 삼키는 엄청난 우를 범하고 말았다. 세상만사 과유불급(過猶不及)이다.

 

이원기 회장은 편도선암이 재발하여 말을 못할 지경에 이르렀다.  모든 것을 운명으로 받아들이고 생을 마감할 준비를 했다고 한다. 암이 뇌에도 전이가 되어 병원 측으로부터 희망이 없다는 판정을 받았던 것이다. 그래서 스스로 치료를 해도 가망이 없다고 판단한 것이다.

 

인간적으로 친하던 사람이 갑자기 연락이 안 되니 필자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수원에서 양평을 찾았을때 이 회장의 아들이 하는 말은 충격적이었다. “기자님 때문에 우리 아버지가 죽게 생겼다. 괜히 막걸리를 만들라고 제안하여 이 지경이 되었다.”고 말하며 “이곳도 급매로 팔았다”며 사무실을 정리하는 단계였고, 새로운 인수자가 있었다. 죄송한 마음으로 돌아왔다.  그때가 2018년 2월경이 었다.

 

몸은 병마로 완전히 망가지고 급기야 위에 구멍을 뚫어서 중외제약에서 생산하는 두유같은 것을 강제로 투입하여 연명을 했다고 한다. 그러던 중 수녀인 큰딸이 아버지를 설득하여 항암치료와 방사선 치료를 받았고 꾸준히 알칼리수를 마셨다고 한다. 어느 날  이원기 회장이 카톡으로 6월경이면 말을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희망의 문자가 왔다.

 

6번의 항암치료와 33번의 방사선 치료를 받고 더 이상 치료를 받을 필요가 없다는 의사의 진단으로 퇴원을 하고 지난해 9월 남한산성 등산을 했다며 필자에게 만나자는 연락이 왔다.

 

연락이 온 그날 천호동 현대백화점 11층 식당에서 만나 그동안의 사정을 자세히 들었다. 두 번이나 죽음의 문턱을 넘나들었던 사람이 다시 건강을 찾은 기적같은 일이 일어난 것이다.

 

독실한 가톨릭 신앙을 가진 이원기 회장은 평소 잘알고 지내고 존경하는 꽃동네 오웅진 신부님을 찾아 간증을 하고 다시 살아난 기쁨을 전했다.

 

▲  수많은 사람들이 으뜸수 수원지에서 물을 길어 가는 장면   ©박익희 기자

 

이원기 회장은 경영하던 사업체를 헐값에 팔아버렸으니 새롭게 무언가를 시작할 필요가 있었다. 이 회장은 꽃동네 오 신부님에게 본인 소유의 땅에 수맥을 찾아달라고 부탁했다. 그래서 오 신부님이 수맥을 찾아주셨던 것이다.   으뜸수는 기존 수원지에서 직선 거리로 약 300m 아래에 있다.

 

 으뜸수는 물의 성분 때문인지 목넘김이 부드럽고 물맛이 순하여 암 환자 가족들이 많이 물을 떠가고 있다. 필자도 대학 친구들과 물계 모임을 만들어 7~8명이 월 1회 이상 물을 길어 오고 있다.

 

필자는 운 좋게도 수맥을 찾는 날부터 오 신부님을 만나 단독 취재를 하는 행운을 가졌다. 으뜸수를 하루 약 2리터 가량 마시니 예전보다 몸의 컨디션이 좋은 편이다.

 

2018년 12월 7일 이 회장과 필자는 충북 음성 꽃동네를 찾아 새벽미사에 드리고,  으뜸수 10리터 10통을 전달하고 감사인사를 드렸다. 

 

미사 후에 사제관을 찾았을 때 오웅진 신부님은 "이보 이원기를 두번이나 살려준 것이 기적이 아닌가?"라며 "앞으로도 좋은 일을 하며 살라"고 당부했다.

 

이보 이원기 회장은 "2014년 프란체스코 교황님이 한국을 방문하여 꽃동네를 찾았을 때도 1만병의 물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 글을 읽는 경기데일리 독자 여러분도 경기도 양평군 강상면 신화리 577번지(신당곡 1길 24, 이원기 회장 hp: 010-9334-6338//031-771-0824)에 있는 으뜸수 길어 마셔보길 바란다. 직접 오면 홍보기간이라 무료로 물을 떠서 갈 수 있다.

 

▲ 으뜸수 500ml, 20병에 택배비 포함 2만4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 박익희 기자

 

다음 기사:  왜 천연미네랄이 풍부한 알칼리수가 좋은 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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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31 [18:23]  최종편집: ⓒ gg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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