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종합뉴스 > 정치/행정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엄태준 이천시장, 설성면에서 찾아가는 현답시장실 운영
 
박수지 기자 기사입력  2019/11/13 [14:18]

엄태준 이천시장은 12일 설성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찾아가는 현답시장실을 운영했다.

 

▲ 엄태준 이천시장은 지난 12일 설성면에서 현답시장실을 운영했다     © 박수지 기자

 

찾아가는 현답시장실은 시민이 주인인 이천 실현을 위한 소통정책의 일환으로 올해 3월부터 운영해 오고 있으며, 이날 엄시장은 설성면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열 번째 현답시장실을 열고 주민들과 대화하며 현장의 소리를 경청했다.

 

 엄시장은 김경중 설성면장으로부터 내년 6월 준공되는 금당권 마을만들기사업과 특색사업인 ‘139짝과 함께 동행’ 삼니웃사업에 대해 보고 받고, 설성면 관광자원화 및 마을가꾸기사업 TF팀 위원들과 간담회를 통해 호국원 방문객을 활용한 지역상권 활성화 방안과 진행중인 금당권 마을만들기사업의 경관개선 및 향후 주민들의 역할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엄시장은 면소재지 주차문제 해결을 위한 외곽주차장 조성 등 대안사업의 추진과 더불어 향후 새롭게 단장된 거리를 유지하고 지키기 위해서는 거주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어 제요1리 마을회관을 방문해 마을 어르신 40여명과 떡 화분 만들기 사업을 함께하며 대화를 나눴다.

 

▲엄태준 이천시장이  제요1리 마을회관을 방문해 마을 어르신 40여명과 떡 화분 만들기 사업을 함께하며 대화를 나눴다.   © 박수지 기자

 

주민들은 제요1리 농경지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하천 준설작업 등 위험요소 해소를 건의했으며, 엄시장은 관련부서 검토를 거쳐 조속히 조치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오후에는 송계1리 마을을 방문해 폐가를 활용한 마을갤러리와 동네 담벼락 벽화 등 주민들과 현장점검을 진행했고, 송계3리 마을의 특산물인 설성딸기 재배농가를 방문해 동절기 저온피해 예방 관리를 당부했다.

 

이번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신필2리 대중교통 불편 해소 ▶지방도 329호선 공사(대죽1리 진입구간) 위험성 해소 ▶청미천(제요1리 구간) 퇴적토 준설공사 요청 등 주민들의 실생활에서의 애로사항에 대한 대화가 오갔다.

 

엄 시장은 “이천의 남단에 위치한 설성면은 농축산업에 종사하는 주민이 많은 전형적인 농촌지역으로 주민들의 넉넉한 인심과 지역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느낄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시의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현장소통으로 해결점을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기사입력: 2019/11/13 [14:18]  최종편집: ⓒ ggdaily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