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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인구정책 시민디자인단' 발대식 개최
 
홍민자 기자 기사입력  2019/11/18 [11:47]

광주시는 지난 1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새로운 인구정책의 발굴과 더 나은 인구정책으로의 개선을 위한 광주시 인구정책국민디자인단발대식을 개최했다.

 

▲ 광주시 '인구정책 시민디자인단' 발대식     © 홍민자 기자

 

시민디자인단 사업은 공무원과 서비스디자이너, 정책수요자인 시민이 함께 우리의 생활 속에서 불편하거나 개선해야 할 점을 찾아 창의적으로 정책을 디자인하는 활동을 의미하며 광주시 2019년 혁신시책인 시민 정책참여 플랫폼 구축사업의 일환이다.

 

주시 인구정책 시민디자인단은 기획예산담당관 등 공무원 7명과 서비스 디자이너2, 인구정책 분야전문가 2(시민), 보육부모 5(시민) 16명으로 구성됐으며 올해 11월부터 202010월까지 11개월 동안 광주시만의 특화 인구정책을 발굴할 예정이다.

 

사업이 성공하게 되면 인구정책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던 정책의 효과성 및 효율성 문제를 해결하고 340대 인구의 급증현상과 맞물려 성공적인 인구정책 수혜의 가시화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시민디자인 사업은 정책의 실질적인 수요자인 시민이 직접 정책의 수립부터 구성, 추진, 결과확보의 단계까지 참여하기에 그 효과에 대한 기대가 크다.

 

시 관계자는 광주시에서 선도적으로 실시하는 시민정책참여 플랫폼 구축사업이 인구정책 시민디자인단 운영을 통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정책을 발굴하고 진정한 의미의 자치분권이 실현될 수 있도록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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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18 [11:47]  최종편집: ⓒ gg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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