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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간부공무원 ‘4대 폭력예방교육’ 실시
성인지 감수성 점검, 성 평등한 공공조직문화 조성
 
안인혁 객원기자 기사입력  2019/11/18 [13:59]

주시는 지난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5급 이상 간부공무원, 시의회 의원, 산하기관장을 대상으로 4대 폭력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예방교육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있는 이항진 여주시장     ©경기데일리


건전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실시한 이번 교육은 50여명의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범죄학연구소 염건령 소장을 초빙해 4대 폭력(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예방 및 방지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직장 내에서 직원들이 흔히 접할 수 있는 회식, 업무, 일상에서 체감하는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의 진단과 대처방법에 대해 사례중심 강연을 실시했으며, 직장 내 성희롱과 성폭력 근절을 위한 간부공무원 역할의 중요성과 성 평등한 공공조직문화 조성에 대해 강조했다.

 

교육 참석자들은 조직 내 성희롱·성폭력에 대한 간부공무원의 역할 인식 제고 및 성인지 감수성을 높일 수 있는 시간이었으며, 사례중심의 강의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다고 설문에 응했다.

 

항진여주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간부공무원들이 자신의 성인지 감수성을 점검하고,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건강한 여주시 직장문화가 조성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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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18 [13:59]  최종편집: ⓒ gg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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