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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학 칼럼] 내가 대통령 해도 문재인 대통령보다는 낫겠다
 
정재학 칼럼니스트 기사입력  2019/11/20 [19:09]
▲   정재학 칼럼니스트

필자(筆者)가 대통령이 된다면, 우선 내치(內治)에 주력하겠다.

 

나를 튼튼히 하지 않고는 너를 설득할 수도, 내 것으로 만들 수도 없기 때문이다. 아무리 사랑한다고 해도, 여자는 남자의 입만을 보지 않는다. 행복을 만들어줄 능력을 보기 때문이다. 나를 강하게 하여 너의 사랑을 얻고 싶다.

 

말은 능력으로 가는 약속이다. 그러나 말만으로 끝나는 약속은 경멸만을 안겨줄 뿐이다. 이걸 우리는 사기(詐欺)라고 말한다.

 

필자(筆者)가 대통령이 된다면, 국민 희망의 길을 갈 것이다. 진보의 폐단을 없애고 국민들에게 통합의 미래를 보여줄 것이다. 우리는 민노총의 폐단을 아는 국민들이다. 따라서 민노총을 없애고 불량노조를 먼저 해체할 것이다. 기업이 살아나리라.

 

경제는 국가 재건의 기둥이요, 초석(礎石)이다. 경제 없는 부국강병(富國强兵)은 없다. 경제 없는 외교도 없다. 경제가 무너지면, 꿈을 이룰 에너지가 사라진다. 소련이 그렇게 망했다. 핵이 없어서 무너진 것이 아니다. 경제를 살리는 것을 최우선으로 필자(筆者)는 민노총을 해체시키겠다.

 

다음으로, 교육을 재건(再建)하겠다. 국민교육헌장을 다시 가르칠 것이며, 충효를 교육의 목표로 삼아 삼강오륜과 화랑5계를 인간 수신(修身)의 덕목으로 가르치겠다. 민주시민의 길을 가르쳐 밝은 사회를 이루는 학생을 기르겠다. 이를 위해 반드시 전교조를 해체시키겠다.

 

그리고 자주국방(自主國防)의 길을 걷겠다. 미국이 뭐라 하든지 일본 방어를 위한 들러리 종노릇은 하지 않겠다. 반드시 핵무장을 할 것이다. 200기 핵으로 중국을 위협하겠다. 일본이 독도를 달라고 하면, 즉각 도쿄 공격을 선포(宣布)하겠다.

 

미국에게 한 해 방위비 50억 달러를 주지 않을 것이며, 오히려 동북아 최전선에서 중국과 러시아를 방어하여, 미국의 국익을 지키는 대가(代價)를 받을 것이다.

 

그리고 과학기술력을 강화하겠다. 국력을 모두 기울이는 심정으로 과학기술교육에 주력하여 세계 제1의 과학기술을 드높여 경제와 국방으로 연결할 것이다.

 

외교에서는 각국에 파견된 대사와 영사들을 재교육시켜  각 나라에 잘못된 대한민국에 대한 정보와 자료를 고치게 하고, 교민 우선의 정책을 펼치도록 하겠다. 정치인 주변의 쓰레기들이 해외로 파견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

 

희생과 헌신이 없는, 영혼이 없는 공무원은 승진할 수 없도록 하겠다. 군대를 다녀오지 않은 자는 공무원이 될 수 없다. 설령 공무원일지라도 5급 이상은 승진할 수 없게 하겠다.

 

문화는 자율에 맡기되, 조폭이 가요계에 관여하는 일이 없도록 조폭 박멸을 추진하겠다. 어린 가수들이 조폭들에게 시달리는 일이 없도록 반드시 위법이 있을 때는 극형을 내리겠다. 자유롭게 춤추고 노래하도록 뒤에서 돕겠다. 국가가 나서는 일이 없도록 반드시 자유를 보장하겠다.

 

사형수는 사형을 시키고, 사기꾼은 공개하여 다시는 사기를 치지 못하게 하겠다. 사기꾼은 통일이 된다고 하여도 이북 방문을 허락하지 않을 것이다. 사기꾼은 사기 전과를 주민등록에 명시할 것이다. 이는 우리사회에 신뢰를 회복시키는 중요한 일이라 믿는다. 사기꾼은 발을 못 딛게 해야 한다.

 

사기꾼이 사라진 믿을 수 있는 사회, 조폭이 없는 사회, 마약이 없는 사회, 국방을 위해 온 국민이 하나가 된 사회, 경제가 튼튼한 사회, 빚이 없는 국가재정이 우리가 꿈꾸는 대한민국이다.

 

필자(筆者)는 문재인보다 나은 국가 비젼을 품은 사람임에 분명하다. 어제 국민대토론회에서 문재인 씨가 말하는 걸 보고, 그 언행과 능력이 참으로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기에 이렇게 꿈을 풀어본다.

 

‘내가 대통령이 되어도 문재인보다는 낫겠다.’

 

2019. 11. 20 전라도에서 시인 정재학


♦ 외부 필진 칼럼은 본보 편집 방향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자유논객연합 부회장, 시인, 자유지성300인회 회원, 한국문인협회 회원, 자유교원조합 중앙고문, 국가유공자, 데일리저널 편집위원, IPF국제방송 편집위원, US인사이드월드 편집위원, 전추연 공동대표
현재 한국문인협회 시분과 회원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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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20 [19:09]  최종편집: ⓒ gg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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