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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치매안심센터, ‘도자기 활용 교육’ 호응
60세 이상 어르신 대상 도예치매예방교실 운영, 인지강화에 큰 도움
 
안인혁 객원기자 기사입력  2019/11/25 [16:05]

여주시 치매안심센터는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여주시만의 문화 예술 특성을 살린 도자기를 통한 도예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 능서면 내양리 도예치매예방교실 수료식     © 안인혁 객원기자


도예치매예방교실은 도예 체험 프로그램으로 치매예방과 더불어 주민들에게 문화의 기회도 함께 제공함으로써 주민들의 큰 반응을 얻고 있다.
 
도예치매예방교실 운영 세부내용은 사전사후검사(치매선별검사, 노인우울검사, 주관적 기억력 평가검사, 만족도조사)와 치매안심센터에서 자체 제작한 인지강화교재풀이, 여주시노인복지관 흙토람 도예공방과 협력해 10회로 구성해 주25주간 운영한다.
 
도예 프로그램을 수료한 어르신은내손에서 직접 빚어지는 도자기를 통해 어렸을 적 흙장난을 하던 모습이 기억나 동심으로 돌아간 것 같은 행복했던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치매안심센터에서는 경로당 10개소를 찾아가 어르신들의 도예치매예방교실 프로그램을 오는 12월까지 계속 운영할 계획이며 치매조기검진, 치매환자쉼터, 치매가족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펼칠 예정이다.
 
치매안심센터 담당자는 치매예방교실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어르신들의 인식개선과 인지기능 강화에 도움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치매교실이나 치매예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여주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031-887-369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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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25 [16:05]  최종편집: ⓒ gg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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