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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신접리 백로서식지에 ‘백로·왜가리’ 벽화
신접리 왜가리 서식지, 1968년 천연기념물 제209호 지정 관리
 
안인혁 객원기자 기사입력  2019/12/03 [09:58]

 여주시 북내면(면장 김윤성)은 지난달 29일 북내면 신접리 소재 백로·왜가리 서식지 주변 옹벽에 여강고등학교(교장 이상철) 학생 30여명이 참여해 2019 세계시민교육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벽화그리기 행사를 실시했다. 
 

▲ 북내면 신접리 백로서식지 앞 옹벽에 백로그림을 그리고 있는 여강고등학교 학생들     © 안인혁 객원기자


세계 시민교육 프로젝트는 환경과 지역의 특색, 문화 등을 알려나가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금번 프로젝트는 벽화그리기를 통해 북내면 여강고등학교 학생들이 학교 인근의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백로·왜가리 서식지에 대하여 그 의미와 환경을 되살려야 함을 알리고자 기획됐다.
 
여주시의 상징 새이기도 한 백로는 예로부터 희고 깨끗해 청렴한 선비로 상징돼 시문과 화조화의 소재로 많이 등장해 왔으며 이곳 신접리 백로·왜가리 서식지는 인근에 남한강과 북내면 금당천 등이 인접해 먹이가 풍부한 덕분에 해마다 많은 수의 백로와 왜가리가 찾아와 둥지를 트고 번식을 이어가는 곳으로 1968년 천연기념물 제209호 지정 관리되고 있다.
 

▲ 백로서식지에 벽화를 그린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여강고등학교 학생들     © 안인혁 객원기자


김윤성 북내면장은 금번 벽화그리기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고또한 북내면에 소재한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해 주신 것에 대하여 학생 및 학교 관계자 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앞으로 유관기관·단체들과 협력하여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환경을 되살리는활동들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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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03 [09:58]  최종편집: ⓒ gg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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