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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경찰서 오학파출소, ‘신설 승인’ 경찰청 확정
16.23㎢면적 1만6천여명의 오학동 주민 치안 책임
 
안인혁 객원기자 기사입력  2019/12/04 [17:09]

경기도 여주시 여주경찰서 오학파출소 신설 승인이 확정됐다. 시 관계자는 지난 달 20일 경찰청에서 가진 2020~ 2021년 지구대·파출소 신설 심사 결과 여주시오학동 오학파출소 신설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 남한강 너머로 보이는 오학동 전경     © 안인혁 객원기자


오학동은 여주시 승격 이후 법원, 검찰청 이전에 따른 법무단지 및 주변 신시가지 형성으로아파트와 원룸, 상가 등이 급증해 3년간 인구가 1,217명이 늘어난 여주 내 대표 인구증가 지역으로 112신고가 연 361건 증가하는 등 매년 치안 수요가 늘어났다.
 
오학동 내 관할 파출소가 없던 그 동안에는 북내파출소에서 오학동 주민의 치안 신고에 대응해 왔지만 북내파출소에서 오학동 주민센터까지 6.7km나 떨어져 있는 탓에 현장 도착이 평균 10분 이상 소요돼 신속한 현장 대응이 어려웠던 게 사실이다.
 
치안 당국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1821, 인구증가와 상권형성으로대두되고 있는 치안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북내파출소 오학초소를 개소했다.
 
그렇지만 최근 여주 최대 규모인 KCC스위첸, 아이파크 아파트 입주 등 오학동에 추가적으로 급격한 인구 증가가 예상되면서 오학파출소 신설에 대한 주민들의 바람이컸다.
 
이번 신설이 확정된 오학파출소가 개소되면 16.23면적 16천여명의 지역주민의 치안을 책임짐으로써 주민들이 느끼는 안전도 상승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그 동안 81.15, 21600여명의 지역주민의 치안을 책임져 왔던 북내파출소는 오학파출소가 신설되면 64.92, 5000여 명의 지역 주민의 안전을 담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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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04 [17:09]  최종편집: ⓒ gg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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