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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대월면 “ 훈훈한 이웃사랑 쌀 ” 온정 이어져
고광표 송라리 이장 백미 10kg 27포 기탁
 
박수지 기자 기사입력  2019/12/27 [09:04]

이천시 대월면 고광표 송라리 이장은 지난 24일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달라며 쌀10kg 27포(시가 100만원 상당)를 대월면사무소에 기탁했다.

 

▲ 대월면 고광표씨 백미 10kg 27포 기탁     © 박수지 기자

 

고광표 이장은 “주위의 이웃들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하게 2019년을 마무리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고, 나눔을 통해 내가 더 행복해진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통해 정이 넘치는 훈훈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작으나마 힘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나혜균 대월면장은“어렵게 농사지은 쌀로 매년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베푸는 이장님께 감사하다며 사랑의 쌀을 저소득 소외계층에 잘 전달해 그 분들이 용기와 희망을 갖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탁 받은 성품은 관내 생활이 어려운 취약가정 27가구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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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27 [09:04]  최종편집: ⓒ gg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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