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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안혜영 부의장, ‘수원남부소방서 개청식’ 축하 인사
1360만 경기도민과 125만 수원시민에게 ‘새해선물’
 
박익희 기자 기사입력  2020/01/03 [17:00]

경기도의회 안혜영 부의장(더불어민주당, 수원11)은  지난 2일 수원남부소방서 개청식에 참석해 축하했다.

 

▲ 지난 2일 안혜영 부의장, 수원남부소방서 개청식 참석하여 인사말을 하는 모습     © 박익희 기자

 

안 부의장은 “2009년은 수원시가 인구 100만의 대도시로 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수원중부소방서와 수원남부소방서가 수원소방서로 통합 된 해”라며, “이후 지속적인 인구유입으로 수원 소방관 1인당 담당 주민수는 2,700명을 넘어섰고, 지난 10여년 간 수원시 소방 분야는 매우 열악한 환경에 놓여 왔다.”고 말했다.

 

이어 “소방관서와 인력충원 없이 소방관의 열정만으로 도민의 안전을 담보할 수는 없다.”면서, “1분 1초를 다투는 재난현장에서 도민을 위해 화마와 사투를 벌이는 소방관들을 지키는 것은, 1,360만 경기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안 부의장은 “사회안전망 구축은 도민의 삶을 지키는 뿌리이며 버팀목”이라며, “경기도의회는 수원남부소방서 개청을 통해 소방관들이 오롯이 구호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도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를 통해 더 나은 소방시스템이 구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수원남부소방서 개청식 모습     © 박익희 기자

 

이날 행사에는 김희겸 행정1부지사, 김진표 국회의원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박근철 위원장, 이필근(수원3), 김강식, 김직란 의원, 이정래 수원남부소방서장과 소방관, 의용소방대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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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03 [17:00]  최종편집: ⓒ gg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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