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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중국 우한(武漢)시 원인불명 폐렴’ 대응요령 알리기
“우한시 방문 후 14일 이내 발열과 호흡기 증상이나 폐렴 발생한 경우 신고”당부
 
안인혁 객원기자 기사입력  2020/01/09 [12:32]

 최근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 원인불명 집단 폐렴 관련 국내 조사대상 유증상자가 발생함에 따라 사스(SARS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우려가 커지자 여주시 보건소가 긴급대응 요령 알리기에 나섰다. 

 

▲ 여주시보건소는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 원인불명 폐렴관련 대응요령 알리기에 나섰다.     © 안인혁 객원기자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8일 중국 우한시 방문력이 있으면서 폐렴 증상을 보이는 중국 국적의 여성을 “조사대상 유증상자”로 분류해 격리 치료 및 검사를 실시 중이다.
 
보건환경연구원이 시행한 호흡기바이러스 9종 검사결과는 음성으로 판정됐으며, 질병관리본부가 추가적으로 폐렴 유발 원인병원체에 대한 검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3일부터 중국 ‘우한시 원인불명 폐렴 대책반’을 가동하고, 긴급상황실 24시간 대응체계를 운영 중이다.
 
여주시 보건소는 우한시 화난 해산물 시장 방문 후 14일 이내에 발열과 호흡기 증상(기침, 가래, 호흡곤란 등) 발생 환자 또는 우한시를 다녀온 후 14일 이내에 폐렴이 발생한 경우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 또는 여주시 보건소 (031-887-3625)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보건소 추미영 주무관은 “우한시 방문객들은 가금류나 야생동물 접촉을 피하고, 아픈 사람(발열, 기침 등 호흡기감염 증상)과 접촉을 피하며, 해외 여행 시에는손 씻기,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하고 귀국 후 14일 이내 증상 발생 시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 또는 여주시보건소로 (031-887-3625) 상담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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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09 [12:32]  최종편집: ⓒ gg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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