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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대중교통 소외지역 '천원택시' 시범사업 추진
 
홍민자 기자 기사입력  2020/01/10 [12:45]

광주시가 대중교통 소외지역의 교통 불편해소를 위한 천원택시시범사업을 추진한다.

 

▲   광주시, 대중교통 소외지역 천원택시 시범사업 추진  © 홍민자 기자

 

10일 시는 버스운행이 하루 10회 이하인 대중교통 소외지역 중 2개 마을을 선정해 시범사업을 진행하며 시범사업 신청을 오는 3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천원택시 시범사업 대상마을은 곤지암읍(신대리, 이선1·2, 봉현1·2, 부항1·2), 퇴촌면(무수리), 남종면(이석리, 삼성1·2·3), 남한산성면(하번천리) 13개 마을이다. 시범사업은 운영위원회에서 사업 신청마을 중 읍지역 1개리, 면지역 1개리를 선정할 계획이다.

 

천원택시는 사업마을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실제로 거주하는 주민만 이용할 수 있고 전담택시기사를 호출해 탑승하는 콜 방식으로 운영되며 이용료는 1회당 1000원이다.

 

운행구간은 사업마을에서 소속 읍·면 지역 내에 지정된 하차 거점까지며 하차 거점은 읍·면사무소, 터미널, 전철역, 공공시설 등 주민 다수가 이용하는 장소를 사업신청서에 따라 지정할 예정이다.

 

사업신청은 공고문에 따라 마을대표자가 사업신청서, 주민동의서, 전담기사 지정동의서를 갖춰 시청 대중교통과에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천원택시 본격 도입에 앞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한 시범사업을 내달 중 시작할 계획이라며 천원택시는 부족한 대중교통을 보완하는 공공형 택시이기에 주민들의 방문빈도가 높은 장소를 하차 거점으로 지정해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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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10 [12:45]  최종편집: ⓒ gg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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