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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호 작가 ‘Livig spirit(살아있는 정신)’ 전(展)
1월 9일부터 2월 9일까지, 서울 겸재정선미술관에서
 
안인혁 객원기자 기사입력  2020/01/13 [16:36]

 겸재정선미술관과 서울강서문화원이 주최하고, 서울특별시 강서구와 강서구 의회가 후원하는 정정호 작가의 Living Spirit ()이 지난9일부터 29일까지 서울 겸재정선미술관 제1·2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 
 

▲ 정정호 작가의 기도문자와 사람들     © 안인혁 객원기자


Living Spirit ()살아있는 정신이라는 의미로써 영혼의호흡을 나타낸다.
 
정정호 작가는 작가노트에서 기도의 삶은 바라는 것들이 실상이 되는 위대한 실천행위로서 하루를 기도로 시작하는 습관이 내 작품의 주제가 된다. 기도는 세계 공통적인 형상이며 매우 친숙한 모습이다. 사소한 자아를 내려놓고 오직 생명의 주인 되신 분과 On line 상태다. 이러한 기도의 모습을 생기라고 표현한다.”고 말한다.
 

▲ 정정호 작가의 기도문자     © 안인혁 객원기자


그의 작품들은 영혼의 호흡을 표출하고, 살아있는 모습을 통해 지상에서 가장 소중하고 거룩한 태()이며 형()을 그려낸다.
 
그래서인지 그의 작품 대부분은 기도의 형상을 가지고 있는데, 기도하는 사람 또는 기도하는 형상의 문자들을 글을 쓰듯 그리기도하고 태우기도 한다. 나아가 붙이고 긁고 파내는 끈질긴 깨달음에 대한 수행과정을 작품으로 표출해 보여주고 있다.
 
이로써 보면 정정호의 작품은 개인의 삶과 더불어 인류의 평강(平康)을 위해 기도하는 가장 격조있고 아름다운 예술품으로 보여진다.
 

▲ 정정호 작가의 작품. 가족, 기도, 회개     © 안인혁 객원기자


그가 작품을 통해 던진 화두를 함께 느끼고 공감해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겸재정선미술관 서울시 강서구 양천로4736, 전화02-2659-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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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13 [16:36]  최종편집: ⓒ gg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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