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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여주~원주 복선전철 강천역 신설’ 협의
여주~원주 복선전철 및 수도권전철 연장 추진 타당성 검토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가져
 
안인혁 객원기자 기사입력  2020/01/13 [14:54]

여주시(시장 이항진)는 지난 9일 여주~원주 복선전철(강천역신설) 및 수도권전철 연장 추진을 위한 타당성 검토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 여주~원주 복선전철(강천역신설) 및 수도권전철 연장 추진을 위한 타당성 검토 용역착수보고회가 지난 9일 열렸다.     © 안인혁 객원기자


이번 용역은 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 계약을 맺었으며 착수보고회를 통해 (가칭)강천역신설을 위한 기본방향을 우선 협의하고 향후 중간보고회 등을 통해 202012월까지 과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여주~원주 전철사업은 동서철도망의 수도권과 강원도를 연결하는 구간으로 경제성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단선으로 기본설계가 추진되어 왔으나 수서~광주복선전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등 주변여건 변화에 따라201912월 기획재정부의 총사업비 심의를 거쳐 타당성 재조사 대상(단선복선)으로 확정돼 금년도 타당성재조사가 시행될 계획이다.
 
여주시는 원주~원주전철 타당성조사 연구 용역을 통해 강천역 신설, 수도권전철 연장과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2021~2030) 반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중앙부처에 건의 할 계획이다.
 
이항진 여주시장은 착수보고회 자리에서 여주~원주 복선화 및 강천역 신설은 지역균형발전과 지역특성을고려한 발전계획이 반영될 수 있는 방향으로 용역 추진이 필요하며 중앙부처 계획에도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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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13 [14:54]  최종편집: ⓒ gg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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