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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설성면에 ‘사랑의 온정’ 답지
비씨에이치 이웃돕기성금 300만원 기탁
 
박수지 기자 기사입력  2020/01/14 [16:44]

 이천시 설성면행정복지센터(면장 김경중)는 13일 관내기업인 ㈜비씨에이치(대표이사 이재천)의 이웃돕기성금 기탁식이 열렸다.

 

▲ 비씨에이치 이웃돕기성금 300만원 기탁 모습     © 박수지 기자

 

비씨에이치는 이천시 설성면에 소재한 철구조물 제작, 건축자재 도소매 등 금속 조립구조재 제조업체로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거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행정복지센터에 성금을 기탁했다.

 

비씨에이치 이재천 대표이사는 “설성면에서 기업체를 경영하면서 주민분들께 유무형의 도움을 많이 받았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그 은혜에 보답하는 의미에서 약소하나마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미력하나마 설성면 발전을 위해 할 수 있는 노력을 다해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경중 설성면장은 “국내외 경제여건이 어려운 상황임에도 관내 저소득층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후원에 매우 감사하게 생각하며, 주신 성금은 잘 전달하여 저소득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설성면행정복지센터에는 지난해 12월 17일부터 기업인협의회, 설민장학회가 각각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는 등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사랑의 온정’이 답지하고 있으며, 기탁한 성금은 설성면 관내 저소득층에게 전달되어 추운 겨울을 지낼 수 있게 난방비로 지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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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14 [16:44]  최종편집: ⓒ gg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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