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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호법면새마을협의회, '우수 포상금 300만원' 전액 기부
 
박수지 기자 기사입력  2020/01/14 [16:47]

이천시 호법면새마을협의회(회장 이호환,문인자)는 2019년 새마을협의회 활동 평가 우수 포상금을 관내 소외계층을 위해 써 달라며 포상금 전액 300만원을 호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호법면삼니웃, 위원장 이주홍)에 기탁했다.

 

▲ 호법 새마을협의회 기탁식     © 박수지 기자

 

호법면 새마을협의회는 지난해에도 폐비닐 수거 판매수익금을 기탁한 바 있으며, 헌옷 수거 ․ 판매, 하천변 풀깎기 등 활동을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장 김치나누기 및 성탄절을 맞이하여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소원 들어주기 사업을 펼치고 있다.

 

특히 이천시 공모사업으로 결혼이주 여성들에게 우리 음식 만들기 체험과 직접 만든 음식을 나눠먹음으로 한국 생활정착에 도움을 주는“엄가가 간다”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나눔과 더불어 사는 삶을 실천함으로써 공동체의식 함양에 기여하고 있다.

 

이호환 호법면새마을협의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늘 고민하고 더불어 함께 잘 살아가는 행복한 마을 호법을 생각하며 앞으로도 호법면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의 따뜻한 나눔 봉사 활동은 계속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익정 호법면장과 이주홍 호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역내 단체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활동의 신호탄이 되어준 새마을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리고,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께 유용하게 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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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14 [16:47]  최종편집: ⓒ gg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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