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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화훼농가 돕는 ‘꽃향기 가득한’ 사무실
기획예산담당관, 선도적인 화분 구매로 지역 참여 유도
 
안인혁 객원기자 기사입력  2020/02/18 [16:50]

여주시청 기획예산담당관은 사무실내 여주시 화훼작목반 연합회를 통해 구입한 화분을 비치해 다가오는 봄을 맞이할 채비를 마쳤다. 
 

▲ 여주시청 기획예산담당관 사무실에 찾아온 봄     © 안인혁 객원기자


최근 코로나19의 여파로 졸업식·입학식 등 각행사가 축소·취소돼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 농가를 돕고, 쾌적한 근무 환경조성하는 일석이조 효과다.
 
코로나19 사태로 직격탄을 맞아 힘들어하는 화훼 농가에 다소나마 도움을 주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쾌적한 청사환경을 조성해 꽃향기 가득한 행복여주만들기에 적극 나서겠다는 취지다.
 
이에, 기획예산담당관은 선도적으로 화분을 구매함으로써 전 부서, 각 기관단체의 동참을 유도해 여주시 내 화훼 농가를 도울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려는 의미도 담고 있다.
 
이원경 기획예산담당관은 비록 큰 금액은 아니지만 이런 작은 움직임이 나비효과를 발생시켜, 화훼 농가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여주시는 화훼 농가 외에도 코로나 사태로 발생하는 시민들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안을 고민하고 찾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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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2/18 [16:50]  최종편집: ⓒ gg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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