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종합뉴스 > 정치/행정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기지원, 원산지 표시 위반업체 14개소 적발
국내 최대 전통 한약 시장인 서울약령시 일대에서
 
홍민자 기자 기사입력  2020/02/19 [16:48]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기지원(지원장 권진선, 이하 ‘농관원’)은 최근 ‘코로나19’ 감염사태 등으로 건강에 대한 관심 급증으로 원산지 단속 취약분야인 한약재류 ·건강기능식품 등의 부정유통 사전 차단을 위하여 원산지표시 특별단속을 실시한 결과 원산지 표시 위반업체 14개소를 적발하였다.

 

 지난 18일 하루 동안 특별사법경찰을 포함한 단속인력 34명을 동원하여 국내 최대 전통 한약 시장 서울약령시 일대에서 건도라지(길경), 양배추환, 우슬 등 한약재류 ·건강기능식품 등에 대한 원산지 표시 특별단속을 실시하였다. 

 

 단속결과 중국산 등 외국산 한약재의 영지버섯, 구기자, 황기 등 원산지표시를 국산으로 거짓으로 한 업체 2개소,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업체 12개소 등 총 14개소를 원산지 표시 위반으로 적발했다.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한 2개소에 대해서는 수사 후 검찰에 송치하고,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12개소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농관원 경기지원(지원장 권진선)은 "앞으로도 취약품목과 시기 등을고려하여 위반 개연성이 높은 농식품에 대하여 맞춤형 단속을 통해 단속의 효율성을 극대화 해 나가는 한편, 소비자들이 원산지 표시를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여건과 유통질서 확립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기사입력: 2020/02/19 [16:48]  최종편집: ⓒ ggdaily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