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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관의 사진향기] 코로나가 도둑질 해간 봄
 
최병관 사진가 기사입력  2020/03/16 [14:00]

'코로나 점염병'이 올봄을 도둑질해갔다. 계절마저 도둑질해가는 코로나는 악질 중에서도 악질 도둑이다. 그것도 모자라서 사람과 사람을 못 만나게 하고, 하루 벌어 어렵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마저 도둑질해간 것이다.


게다가 국제사회를 마비시키고, 사람이 사람을 무서워하게 만들었다. 닥치는 대로 도둑질과 강도짓을 일삼는 코로나는 결국 지옥으로 직행할 것이다. 하지만 인간들에게도 그 책임이 크다. '소도둑 맞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 되었기 때문이다.

 

▲     ©최병관 사진가
▲     © 최병관 사진가
▲     © 최병관 사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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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16 [14:00]  최종편집: ⓒ gg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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