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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요한성당, 류혜정의 '보라 이 사람을' 연필 성화전
오는 5월 23~29일까지 요한성당 1층 하늘마당에서 열린다
 
박익희 기자 기사입력  2020/05/14 [16:45]
▲ 연필 성화 '예수님'     © 박익희 기자

류혜정(안나)의  '보라 이 사람을'  연필 성화전(聖畵展)이  오는 5월 23일에서 29일까지 요한성당 1층 하늘마당에서 열린다. 

 

전대미문의 코로나 팬데믹 사태로 전세계가 불안과 두려움을 겪고 있다. 이로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만남을 자제하고, 경제활동과 종교생활마저 중단되었다가  5월초부터 성당의 미사가 허용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Ecce  Homo 시즌4'  류혜정 안나 연필성화 개인전이다.


미술가 류혜정은 "피정이 목마른 이 시기에 은총받는 전시회가 되리라 기대하며 여러분 초대합니다. 이번 전시회 수익금은 변변한 성전 건물이 없어서 호프집 횟집 옆 작은 상가건물에서 미사를 드리는 청주교구 성화동성당 건축기금으로 봉헌됩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류혜정 안나는 "이번에 출품하는 40여 점의 작품을 보시고 예수님을 더 많이 묵상하고 많이 사랑하게 되는 전시가 됐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인사동 사람들' 이후 흑백 연필로 세상살이의 아프고 흔들리는 마음을 달래며 어둠에서 벗어나 하느님 곁으로 다가서며 구원과 평화를 갈망하며 성화를 그려왔다. 그녀가 그린 연필 성화를 보고 있으면 평화와 따스한 안도감이 느껴진다는 평을 받아왔다. 

 

그녀는 동국대학교에서 미술을 전공했고, 미술교육학 석사로 한국현대미술대전에 그래픽부분 장려상을 수상했으며, 서울일러스트레이션전 입선 등 다수의 수상 경력과 여러번 개인전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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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14 [16:45]  최종편집: ⓒ gg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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