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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자동차극장과 로컬푸드가 ‘남한강변’에서 만난다
5월 29일~6월 27일까지 여주도서관 아래 남한강변 달맞이광장 일원에서…82년생 김지영 등 매주 금․토 총 열흘간 다양한 영화 상영, 여주 친환경 농산물 예약 판매
 
안인혁 객원기자 기사입력  2020/05/25 [17:48]

여주시(시장 이항진)가 주최하고 여주세종문화재단(이사장 김진오)이 주관하는 자동차극장 여강시네마가 529일부터 627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총 열흘간 여주도서관 아래 남한강변 달맞이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 여강시네마가 남한강변 달맞이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 안인혁 객원기자


남한강변 달맞이광장에 너비 20M의 초대형 스크린 2개를 설치하고 라이온킹, 82년 김지영, 보헤미안 랩소디, 라라랜드, 토이스토리4, 증인 등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작품성 높은 화제작이 상영된다.
 
아울러, 코로나 19로 침체된 농가를 돕고 친환경 로컬푸드 소비활성화를 위해 여주시 농업기술센터가 운영하는 로컬푸드 판매부스에서 여주쌀, 여주땅콩, 금사참외 등도 구매할 수 있다.
 
여주시민의 문화향유를 위한 친수기반 문화콘텐츠인 자동차극장 여강시네마는 총400대 자동차가 입장할 수 있으며, 세종문화재단 홈페이지(www.yjcf.or.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여주 남한강 여강과 영화 시네마를 합한 명칭인 여강시네마는 여주의 보물이자 젖줄인 남한강을 활용한 여주형 친수문화콘텐츠 개발 중 하나이기도 하다.
 
특히 사양길이던 자동차극장이 코로나19로 인해 다시 문화를 즐기는 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역사유적인 영월루를 바라보며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여강시네마는 상당한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항진 시장은 아직 극장이 없어 아쉬워하는 여주 시민들을 위해 마련된 문화향유 자리인 만큼 알차게 준비했다문화 향유 기회도 갖고 친환경 지역 농산물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여강시네마가 여주형 친수문화콘텐츠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 여강시네마 포스터     © 안인혁 객원기자


자세한 문의는 여주세종문화재단 문화예술팀(031-881-9687)으로 하면 되고, 입장은 신청한 날짜 오후 6시부터 할 수 있으며 상영은 오후 8시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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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25 [17:48]  최종편집: ⓒ gg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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