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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매미나방 유충’ 60ha 항공방제
산불예방 임차헬기와 여주소방서 소방차 급수지원 받아 시행
 
안인혁 객원기자 기사입력  2020/05/27 [17:30]

 여주시(시장 이항진)는 최근 고온 건조한 날씨로 매미나무 유충 등 돌발해충이 발생해 빠르게 마을로 확산되자 이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27일 점동면 도리, 삼합2리 일원 산림지역 60ha에 항공방제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 여주시 산림공원과 임차헬기가 돌발해충 항공방제를 하기 위해 준비작업을 하고 있다.     © 안인혁 객원기자


이날 방제는 산림공원과가 산불조심기간 막바지에 들어간 여주시 산불예방 민간 임차헬기와 여주소방서 소방차 급수지원을 받아 시행했다.
 
지난 514일에도 방제차량을 이용해 점동면 청안리, 도리, 삼합2리에 3차례 지상방제를 실시한 바 있다.
 
산림공원과는 이번 항공방제 시행 전 점동면 마을이장과 사전 현장 확인 및 협의를 완료했으며, 항공 방제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양봉 농가 주변 등은 대상지에서 제외했다.
 
또한, 방제 지역 주민에게 약제 살포 사실을 알리는 등 혹시 모를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살포 전 홍보방송에 철저를 당부했다.
 

▲ 매미나방 유충을 항공방제를 하고 있는 여주시 산림공원과 임차헬기     © 안인혁 객원기자


장홍기 산림공원과장은 매미나방 유충은 5~6월에 주로 발생하여 산림, 도로변, 주택가에 피해를 줄 수 있으므로 향후에도 예찰 및 지상방제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돌발해충으로 인한 피해 확산을 저지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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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27 [17:30]  최종편집: ⓒ gg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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