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종합뉴스 > 사회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여주시, 대왕님표 여주쌀 ‘첫수확’…다음달 6일 햅쌀 출하
26일 우만동 홍기완 농가에서 올해 첫 벼베기
 
안인혁 객원기자 기사입력  2020/06/26 [13:20]

여주시는 26일 오전 대왕님표 여주쌀 첫 벼베기 행사를 여주시 우만동 홍기완 농가 논2천5백에서 진행했다 
 

▲ 여주쌀 첫벼베기 기쁨을 만끽하고 있는 이항진 여주시장     © 안인혁 객원기자


이항진 여주시장을 비롯해 이병길 여주조합장, 박일영 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이사, 김지현 가남농협장, 이호수 북내농협장 등 10여명은 첫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누며 여주시 농사의 풍년을 기원했다.
 
이번에 첫 수확된 쌀은 극조생종인 진부올벼로 모내기 이후 114일 만이이며, 수확량은 약 1,200kg으로 전량 농협유통을 통해 다음달 6일 서울 양재 하나로클럽에서 세종대왕이 드신 여주 햅쌀첫 출하 행사에 활용할 계획이다.
 
여주는 점동면 흔암리 선사유적지에서 BC13~17세기로 추정되는탄화미가 출토돼 남한강 유역을 중심으로 벼농사를 오랫동안 재배했다는 역사를 증명한 지역이다.
 
여주시는 이러한 역사를 바탕으로 지난 2006전국 유일의 쌀산업특구 지역으로 국가 지정됐으며 2019 국가브랜드대상에서 쌀 부문 대상을 수상해 대왕님표 여주쌀의 맛과 품질을 인증 받고 전국 최고의 명품 쌀 산지로서의 위상을 확인했다.
 
이항진 여주시장은 임금님께 진상하던 고품질 여주쌀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한 이번 벼베기 행사가 여주쌀의 판매를 촉진하고 모내기부터 벼 베기까지 농민들의 땀과 정성, 노력에 감사를 표하는 자리라며 여주 농업인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 대왕님표 여주쌀 이삭을 살펴보고 있는 홍기완씨     ©안인혁 객원기자


아울러 대왕님표 여주쌀의 귀한 맛과 품질을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여주쌀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기사입력: 2020/06/26 [13:20]  최종편집: ⓒ ggdaily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