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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오학동 행정복지센터 신축청사’ 업무개시
“1만7천여 동민의 염원”으로 새 보금자리 마련
 
안인혁 객원기자 기사입력  2020/07/03 [11:40]

여주시 오학동 행정복지센터 신축청사가 5년간의 준비 끝에 지난달 30일 개청식을 갖고 새 보금자리에서 업무를 시작했다. 
 

▲ 오학동 행정복지센터     © 안인혁 객원기자


이날 개청식에는 이항진 여주시장과 유필선 의장을 비롯한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과 기념식수 식재, 테이프 커팅과 신청사 곳곳을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학동 행정복지센터는 연면적 1,362에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각 층별로는 지상 1층에는 민원실 등 직원의 업무공간, 지상 2층에는 소회의실과 예비군 오학동대, 지상 3층에는 대회의실을 배치했다.
 
특히 주민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민원실은 전면 개방이 가능한 접이식 문을 설치해 쾌적하고 안락한 민원대기 공간을 마련했으며, 이외 유아놀이방과 농산물판매대, 현금자동입출금기를 설치해 주민 편의성을 높였다.
 
한편 이날 개청식은 행사 전 방역수칙계획을 수립하고 초청인원과 행사를 최소화 했으며 참석자에 대한 명부작성과 발열체크, 소독실시 등 코로나19 유입차단을 위한 방역수칙에 철저를 기했다.
 

▲ 오학동 행정복지센터     © 안인혁 객원기자


김상희 오학동장은 오학동민의 염원 속에 30년 만에 오학동행정복지센터가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해 동민의 화합과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코로나19로 인해 더 많은 내빈과 주민들을 초청하지 못해 아쉬움이 크며 함께하지 못한 모든 분들께 양해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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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7/03 [11:40]  최종편집: ⓒ gg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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