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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소외된 이웃을 위한 온정의 손길 이어져
라면 150박스(532만원 상당), 마음뜰언어심리상담센터 유아용 기저귀 46박스(270만원 상당) 기탁
 
홍민자 기자 기사입력  2020/07/08 [15:24]

광주시에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삼양식품  라면 150박스(532만원 상당) 기탁   © 홍민자 기자

 

8일 삼양식품㈜ 성남지점은 광주시청을 방문,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취약계층 지원의 일환으로 라면 150박스(532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삼양식품㈜ 창업주인 전중윤 명예회장의 서거 6주기를 기념하기 위해 이뤄졌다.

 

삼양식품㈜ 이형규 성남지점장은 “‘기업의 가치는 사회공헌이다’라는 창업주 전중윤 명예회장의 신념을 이어받아 기부를 진행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코로나19를 극복하는 힘을 얻기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이날 아동 대상 심리·언어 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지역사회서비스(바우처) 제공기관 마음뜰언어심리상담센터에서도 유아용 기저귀 46박스(270만원 상당)를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제민희 센터장은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하고자 나눔에 동참하게 됐다”며 기탁의사를 밝혔다.

 

이에 대해 신동헌 시장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이웃돕기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이 광주시의 힘”이라며 “여러분들의 정성이 코로나19 종식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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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7/08 [15:24]  최종편집: ⓒ gg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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