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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곤충박물관, ‘슬기로운 곤충탐구 생활’ 세 번째 이야기
아이들과 부모님이 함께 다양한 전시물들을 천천히 관람, 체험하면서 추억을 공유하고 이야기를 서로 나눌 기회의 장
 
안인혁 객원기자 기사입력  2020/07/09 [11:14]

여주곤충박물관(관장 김용평)은 특별전시 프로젝트 공감(共感)’ 세 번째 이야기를 오는 25일을 시작으로 830일까지 여주곤충박물관 내 특별전시실에서 진행한다. 
 

▲ 곤충과 사람사이 특별전시 프로젝트 공감 포스터     ©안인혁 객원기자


특별전시 프로젝트 공감(共感)’은 곤충과 사람 사이에서 서로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주제들을 가지고 보다 쉽게 곤충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취지의 기획전으로 2019년 여름방학을 필두로 세 번째 진행되고 있다.
 
이번 세 번째 이야기의 주제는 슬기로운 곤충 탐구생활로 코로나19로 인해 새로운일상으로의 전환에 대한 상황을 지난 일상의 잃어버림으로 보고 여름방학이 되면 산이나 들로 곤충을 채집하러 나갔던 여름방학 탐구생활의 추억이 사라지는 것을 이번 특별전시 기간 동안 부모와 아이가 함께 예전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했다.
 
특별전시장인 제1관에서는 동화 속 곤충, 특히 풀벌레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달하고,다양한 영화 속 곤충 등은 영상 콘텐츠를 별도 제작해 영상전시관에서 풀어냈으며, 4관에서는 풀벌레 잡기 체험장으로 꾸며 가득 풀어놓은 풀벌레들을 직접 잡아볼 수 있는 체험으로 꾸밀 예정이다.
 
본 특별전시를 총괄 기획한 여주곤충박물관 정하송 연구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여름방학이라는 것이 없어질 수도 있다는 안타까움에 이와 같은 기획 의도로 특별전시를 기획하였다.”특히 아이들과 부모님이 함께 다양한 전시물들을 천천히 관람, 체험하면서 추억을 공유하고 이야기를 서로 나눌 기회의 장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기획전은 경기도와 여주시에서 후원하는 2020년 지역 문화예술 플랫폼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준비돼 여주 지역 내 박물관으로서 새로운 문화관광자원으로 입지를 다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어 귀추가 주목된다. (문의 : 031-885-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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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7/09 [11:14]  최종편집: ⓒ gg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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