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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농협-단양소백농협, '상생 협력의 길을 열다' MOU 체결
 
김성윤 기자 기사입력  2020/08/01 [14:58]

 천안농업협동조합 윤노순 조합장과 단양소백농업협동조합 이기열 조합장은 단양군 농협지부장 한용구와 양 농협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간의 협력과 유대강화를 통하여 공동발전을 추구하며 농촌 발전과 농업인의 소득 증대에 함께 협력하기“로 지난 7월 31일 MOU를 체결했다.

 

▲ 천안농협 윤노순 조합장과 단양소백농협 이기열 조합장은 단양군 농협지부장 한용구와 양 농협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 협약식을 체결 모습    © 김성윤 기자

 

단양소백농협은 지난 2004년부터 매년 천안농협으로부터 40톤의 쌀을 구매하고, 천안농협은 양질의 고추와 마늘을 단양농협으로부터 구입하여 도시민들에게 판매하고 있었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태에 있다. 이럴 때 일수록 협력과 상상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는 공감대 아래 양 농협은 도시와 농촌간의 협력을 더욱 강화할 것을 다짐했다.

 

충북 단양소백농협은 조합원 1700명에 여성 조합원이 479명이며, 조합원은 60대 이상이 73%나 된다고 한다.

 

한편, 천안농협은 윤노순 조합장의 정도(正道) 경영에 힘입어 지난 7월 30일 기준으로 조합원 5,599명에 자산총계가 1조 5천686억이나 되는 초우량 조합으로 발돋움했다.

 

천안농업 윤노순 조합장은 도시농협과 농촌농협 간 상생 협력으로 농업. 농촌의 위기 극복에 도움을 주고자 이사회 승인을 얻어 2020년 한해 동안 단양소백농협에 10억 원의 무이자 자금을 지원키로 하였다. 

 

▲   천안농협협동조합 윤노순 조합장과 단양소백농협협동조합 이기열 조합장이 MOU합의서를 교환하는  모습 © 김성윤 기자

 

 이날 협약식에서 단양소백농업협동조합 이기열조합장은 "단양은 석회암과 진흙 그리고 양호한 환경 속에 재배된 홍고추와 마늘을 비롯한 농산물의 품질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인체에 필요한 미네랄이 풍부한 농산물이므로 많이 판매해줄 것"을 당부했다.

 

천안농협 윤노순 조합장은 "천안은 하늘아래 가장 살기 좋은 곳이므로 이곳의 쌀은 그 어느 곳보다 품질이 우수하다. 따라서 많이 소비하여 달라고 하였다. 나아가 서로 돕고 협력 하는데 앞장 설 것을 양 농협을 대표하여 다짐한다"고 말했다.

 

▲ 사진 가운데 오른쪽 서서 상호 협력을 역설하는 천안농업협동조합 윤노순 조합장과  단양소백농업협동조합 이기열 조합장    ©김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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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8/01 [14:58]  최종편집: ⓒ gg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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