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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2020 여주오곡나루축제’ 취소
여주시민과 관광객 안전을 위해 취소 결정
 
안인혁 객원기자 기사입력  2020/08/08 [06:02]

여주시(시장 이항진)와 여주세종문화재단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2020 여주오곡나루축제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 
 

▲ 조포나루터에서 한양으로 왕에게 진상품을 조달하는 모습을 재현하고 있는 여주오곡나루축제    © 안인혁 객원기자


당초 오는 10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신륵사관광지 일원에서 개최할 예정이었던 ‘2020 여주오곡나루축제2014년부터 6회에 걸쳐 문화관광축제와 7년 연속 경기관광대표축제에 선정된 대한민국과 경기도 대표축제다.
 
왕이 있는 한양으로 쌀, 고구마, 땅콩 등 여주의 대표적 특산물을 나르던 조포나루터와 오곡백과 풍성한 가을 추수의 기쁨을 누리는 장터에서 한바탕 어우러지는 감성여행 축제이기도 하다.
 
그러나 코로나19 확산세가 수그러들지 않고 장기화가 우려되는 상황에 불특정 다수가 모이는 축제 개최는 여주시민과 관광객 안전을 위해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판단하고 이 같은 의견을 모았다.
 
이항진 여주시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국 각개각소에서 힘쓰고 있는 상황에 축제를 강행하기 어렵다고 생각한다.”축제는 취소되었지만 여주 농·특산물 브랜드를 널리 알리기 위한 홍보를 다양하게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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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8/08 [06:02]  최종편집: ⓒ gg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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