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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신비··· 매미의 탈피 '금선탈각' 영상
 
박익희 기자 기사입력  2020/08/08 [11:52]
 애벌레였던 매미가 성충이 되어 금빛 날개를 가진 화려한 형상으로 바뀐다는 의미로 금빛매미가 되기 위해서 껍질을 과감하게 벗어 던져야 한다.  이것을 '금선탈각(金蟬脫殼)'이라고 한다.
 
매미는 땅속에서 애벌레로 약 7년을 견뎌내야 한다. 긴 시간을 보내고 살아남아 본능적으로 살아남기 위해서 나무로 기어올라 우화로 탈피를 하며 약 20일을 세상과 만난다. 그래서 짝을 만나 교미를 통해 알을 낳으면 또 다시 길고 긴 인고의 세월을 반복한다.  
 
▲수원화성  삼일공고 앞에 맥문동이 보랏빛 꽃을 활짝 피웠다.     © 김영수 기자

시인이자 화가인 김영배 사진작가님이 직접 찍은  매미의 탈피 영상을 8일 경기데일리에 보내주셨다. 
 
이 영상은 수원 삼일고교 정문 앞 숲에서 매미의 탈피 모습을 담은 사진을 3시간 여를 꼼짝도 하지 않고 찍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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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8/08 [11:52]  최종편집: ⓒ gg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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