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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강변도로 가로수에 ‘텃새 보금자리’ 설치
향후 산림욕장이나 황학산수목원 등에 확대설치 계획
 
안인혁 객원기자 기사입력  2020/08/25 [18:18]

여주시(시장 이항진)는 도시공간에 새들이 서식 가능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21일 강변도로를 따라 조성된 가로수에 30여개의 새집을 설치했다고 25일 밝혔다 
 

▲ 여주 강변도로를 따라 설치된 텃새 보금자리     ©안인혁 객원기자


이번 강변도로를 따라 부착된 새집은 여주시 장애인자원센터에서 손수 제작한 것으로, 도시화로 점점 야생조류들의 터전이 사라져가는 가운데 가로수에 설치된 새집이 텃새들의 보금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장홍기 산림공원과 과장은 자연과 인간이 공생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가로수에 설치된 새집에 새들이 잘 정착하는지 모니터링한 후 산림욕장이나 황학산 수목원에 새집설치를 확대해 나갈 계획"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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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8/25 [18:18]  최종편집: ⓒ gg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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