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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2021년도 생활임금 시급액 ‘9,790원’ 결정
2020년 생활임금액 9천640원보다 1.5% 인상…고용노동부 고시 최저임금보다 1천70원 높아
 
안인혁 객원기자 기사입력  2020/09/04 [11:51]

여주시(시장 이항진)는 지난달 31일 시청 상황실에서 노동자·사용자·주민 대표 등으로 구성한 여주시 생활임금심의위원회를 개최해 2021년도 적용 생활임금액(시간급)9,790원으로 심의·의결했다. 
 

▲ 여주시는 2021년도 적용 생활임금액을 9,790원으로 의결했다.     © 안인혁 객원기자


이는 2020년 생활임금액인 9,640원보다 1.5%인상(150)된 금액으로 2021년 최저임금 인상율(1.5%)을 반영해 산정한 금액이다.
 
2021년 여주시 생활임금은 고용노동부가 지난 85일 고시한 2021년 최저임금 8,720원보다 1,070원이 높다.
 
여주시 생활임금위원회는 시 및 출자출연기관의 보수수준, 고용인원 등을 조사한 결과를 바탕으로 여주시의 재정자립도, 예산규모 및 타시군 생활임금수준, 민간임금과의 형평성 등을 고려해 생활임금을 결정했다.
 
이번 결정에 따라 여주시 소속 근로자 및 출자·출연기관의 장이 직접 고용한 근로자에게는 최저임금의 112.3%인 월급 2,046,110원을 지급한다.
 
생활임금이란 근로자들이 최소한의 인간적, 문화적 생활을 가능하게 할 목적으로 지급하는 임금으로 17개 시·도 중 13개 시·도가 시행중이며, 경기도내에서는 모든 시·군에서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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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04 [11:51]  최종편집: ⓒ gg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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