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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어르신에게 '엄마의 마음으로, 따뜻한 미소로···사랑의 반찬' 전달 봉사
수원 영통구 가정어린이집협의회 원장님 30명 '사랑의 반찬' 봉사 활동
 
김영숙 객원기자 기사입력  2020/09/18 [13:42]

 수원시 영통구 가정어린이집협의회 원장님들은 지난 15일 반찬을 정성스럽게 만들어 매탄3동 홀로 계신 저소득 20가구 어르신들에게 사랑의 반찬 전달했다. 

 

▲     © 김영숙 객원기자

 

이날 영통구 가정어린이집협의회 원장님들 30명이 각자 자택에서 자비로 만든 반찬과 간식과 음료수도 준비해 코로나19 확산으로 활동이 어려운 홀로 계신 저소득어르신 20가구를 선정하여 직접 가정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며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     © 김영숙 객원기자

 

특히 가정어린이집협의회 김미경 엄마사랑어린이집 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재래시장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지역상권 이용하기 릴레이 캠페인’과 함께 전개면서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하여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나눔 실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봉사활동에 참여한 매현중 1학년 김은찬 군   © 김영숙 객원기자

 

이 봉사활동에 참여한 매현중 1학년 김은찬 군은 엄마와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한 소감을 묻자 "자원봉사의 참 의미에 대해 배우는 즐거움과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김 군의 엄마 김종경원장은 영통구 예쁜꿈 가정어린이집 운영한다. 

 

김진한 매탄3동장은 “어려운 시기에 꾸준한 봉사실천으로 이웃을 위해 애써주시는 영통구 가정어린이집협의회 원장님들께 감사를 드린다”라며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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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18 [13:42]  최종편집: ⓒ gg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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