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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020년 3분기 ‘친절왕’은 최건희 주무관 선정
시민, 공직자 등 352명이 참여한 투표에서 124표(35.2%) 얻어
 
박익희 기자 기사입력  2020/10/14 [16:22]
▲ 수원시 2020년 3분기 ‘친절왕’은 최건희 주무관 모습     

수원시가 올해 3분기 ‘친절왕’ 공무원으로 수원시청 공동주택과에서 근무하는 최건희(사진) 주무관을 선정했다.

최 주무관은 시민, 공직자 등 352명이 참여한 투표에서 124표(35.2%)를 얻어 친절왕으로 선정됐다. 9월 24~29일 수원시 홈페이지에서 후보 5명을 대상으로 온라인투표를 진행했다.

 

수원시는 친절공무원으로 선정된 최 주무관에게 수원시장 명의 표창을 전달할 예정이다.

 

최건희 주무관을 추천한 한 시민은 “급하게 임대 관련 민원처리 도움이 필요했는데, 바쁘신 와중에도 전화로 친절하게 설명해주셨다”면서 고마움을 전했다.

 

최 주무관은 “처음 맡은 임대 사업 업무를 하면서 힘든 일도 많았지만, 도와주신 동료들과 업무에 협조해 주신 시민들 덕분에 잘 적응할 수 있었다”면서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도록 늘 책임감을 느끼며 일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분기마다 시민이 작성한 ‘그린카드’와 시 홈페이지 ‘칭찬합니다’ 게시판에서 칭찬을 받은 공무원 중에서 후보자를 선정한다. ‘그린카드’는 시민들이 친절한 공무원을 칭찬하는 글을 적을 수 있는 엽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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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0/14 [16:22]  최종편집: ⓒ gg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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