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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아트뮤지엄 려, 박우택 개인전 '아재 미술관 가다'
11월 18일 ~ 11월 25일, 여주시 미술관 아트뮤지엄 려…여주시홈페이지, 여주박물관 홈페이지, 어울림 밴드 등 SNS 온라인 링크
 
안인혁 객원기자 기사입력  2020/11/11 [15:22]

 여주시 미술관 아트뮤지엄 려는 오는 1118일부터 1125일까지 2020 아트뮤지엄 려초대 작가 전시 박우택 개인 - 아재, 미술관 가다를 개최한다.

 

▲ 박우택 작 '왕이 될 상인가'     © 안인혁 객원기자


작가 박우택은 여주시 강천면에 위치한 목아박물관 관장이자 여주의 미술인으로서, 사진을 비롯한 조형작품 등 다양한 장르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자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 박우택 작 '노발대발'     © 안인혁 객원기자


이번 전시는 여주시 미술관 아트뮤지엄 려특별전시이며, 현대미술의 한 장르인 키치 (Kitsch)와 개념미술을 결합한 재미있고 흥미로운 전시다.
 
작가는 어린 시절부터 한글의 동음이의어에 남다른 관심을 가졌고, 스무 살 무렵부터 한글의 음과 의미를 일반 사물과 연계해 형상화 한 작품을 추구해 왔다.

 

▲ 박우택 작 '피자'     © 안인혁 객원기자


이번 전시에 선보이는 39점은 단순히 재미만 추구하는 것이 아닌, 한글과 우리말이 가진 무한 한 변신 가능성에 주목하고, 우리주변의 흔한 사물들을 언어와 조합해 재미있게 형상화 한 작 품에서 작가의 기지를 느낄 수 있다.
 
박우택 작가는 누구나 예술에 흥미를 갖고 즐길 수 있는 장을 만들고 대중이 쉽게 다가올 수 있도록 하면서 미술의 벽을 낮추고자 했다.

 

▲ 박우택 작 '달팽이'     © 안인혁 객원기자


산업사회의 대중문화, 소비문화를 표현하는 키치(Kitsch)와 미술가의 가치성을 중시하는 개념 미술이 결합한 작품을 통해 힘든 요즈음의 상황에 한 번쯤 웃으며 예술을 즐기는 방법을 제시 하고자 했으며, 웃음 속에 깃들어 있는 사회에 대한 통렬한 비판을 쏟아내는 풍자적 재치를 엿볼 기회라고 전시 관계자는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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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1/11 [15:22]  최종편집: ⓒ gg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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