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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산북면새마을회, ‘사랑의 고추장 담가드리기’ 행사
부녀회, 새마을지도자, 면사무소 등 20여명 참여해 홀로어르신 190명에게 담근 고추장 전달
 
안인혁 객원기자 기사입력  2020/11/18 [13:15]

여주시 산북면 새마을회(회장 진기수, 이정선)는 지난 17일 산북면 체육공원에 위치한 다목적실에서 홀로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고추장 담가드리기 행사를 진행했다.
 

▲ 사랑의 고추장을 담근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산북면새마을지도자들과 부녀회원들     © 안인혁 객원기자


산북면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 등 20여명이 참여한 고추장 담가드리기는 고춧가루 30kg, 물엿, 소주, 소금물 등 정성스럽게 준비한 재료로 만들어졌다.
 
새마을지도자들은 큼지막한 나무 주걱을 이용해 고춧가루와 재료들이 잘 섞이도록 힘껏 버무리고, 주방 한켠에서는 부녀회에서 먹음직스런 빈대떡을 부쳐 힘을 보탰다.
 

▲ 고추장 재료를 버무리고 있는 산북면 부녀회원들과 새마을지도자들     © 안인혁 객원기자


정성껏 만들어진 고추장은 예쁜 양념통에 담겨 9개리 부녀회장들이 홀로어르신 190여분을 직접 방문 배달하며 안부를 전했다.
 

▲ 맛좋은 빈대떡을 부치고 있는 산북면부녀회원     © 안인혁 객원기자


진기수 새마을협의회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데 정성껏 담근 고추장을 드시고 힘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잘 담근 고추장을 용기에 담고 있는 새마을지도자들     © 안인혁 객원기자


이정선 부녀회장도 늘상 해오는 봉사활동이지만 특히 올해는 어르신들의 건강걱정이 많이 돼서 부녀회에서도 각별히 신경을 쓰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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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1/18 [13:15]  최종편집: ⓒ gg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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