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종합뉴스 > 생활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여주시, ‘강천역 신설’ 비용편익분석 “경제성 있다”
여주~원주 복선화 및 수도권 전철연장 타당성 검토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안인혁 객원기자 기사입력  2020/11/18 [18:09]

여주시는 지난 16일 민선7기 철도분야 공약사업과 관련, 여주~원주 복선화(강천역신설) 및 수도권 전철 연장 타당성검토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 여주~원주 복선화 및 수도권 전철 연장 타당성검토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 안인혁 객원기자


대상 노선은 여주~원주 21.95km 구간 여주~원주 복선화 및 (가칭)강천역 신설에 대한 검토 용역으로 지난해 12월 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 계약을 체결하고 용역에 착수한 바 있다.
 
여주~원주 철도사업은 동서 철도망의 수도권과 강원도를 연결하는 구간으로 경제성이 부족하다는 이유 때문에 그간 단선으로 기본설계를 추진했다.
 
하지만 수서~광주 복선전철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등 주변 여건 변화에 따라 201912월 기획재정부의 총사업비 심의를 거쳐 타당성 재조사 대상(단선복선)으로 확정되면서 현재 타당성 재조사가 진행 중이다.
 
여주시가 서울과학기술대학교에 의뢰해 진행한 이번 연구용역 경제성분석 B/C(비용 대비 편익) 결과에 따르면 여주~원주 복선화 B/C 1.82, 여주~원주 (가칭)강천역 신설 B/C 1.42로 도출돼 경제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통상적으로 국책사업의 경우 장래에 발생할 편익과 비용을 분석하고 B/C 1 이상일 경우 경제성이 있다고 판단한다.
 
여주시는 이번 연구 용역을 통해 도출된 결과에 따라 여주~원주 복선화 및 (가칭)강천역 신설, 수도권 전철 연장 등이 반영되도록 국토교통부의 건의할 방침이다.
 
이항진 여주시장은 최종보고회 자리에서 여주~원주 복선화 및 강천역 신설은 철도 소외지역인 여주시의 지역 균형 발전에도 필요한 부분이며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에 적극적으로 건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기사입력: 2020/11/18 [18:09]  최종편집: ⓒ ggdaily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