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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봄철 산불예방활동 본격 돌입
“너는 꺼라, 나는 태운다?” 산불조심기간 이러면 안돼요
 
안인혁 객원기자 기사입력  2021/02/03 [08:46]

 여주시(시장 이항진)는 봄철 산불 예방기간인 21일부터 515일까지 산불발생 최소화 및 초등진화체계 유지를 위한 사전 준비태세를 갖추고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
 

▲ 산불을 진화하고 있는 산불진화용 헬기     © 안인혁 객원기자


 시는 1월 중 산불예방전문진화대원 25명의 선발을 완료했으며 산불감시원 80명도 이달 15일까지 선발해 읍면동에서 마을별로 책임구역에 대한 산불감시를 전담하게 된다.
 
산불초등진화에 가장 효과적인 산불진화용 헬기 1대도 임차해 금은모래강변공원에 상주하며 긴급상황에 대비한다.
 
산불예방 전문 진화대원은 시 산림공원과 직속으로 편재, 유사시 신속하게 산불현장에 투입되어 산불 확산 경로를 조속히 차단하고 화재진압 후에도 혹시 모를 숨은 불씨를 찾아내 제거하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또한 산불헬기는 평소에는 산불예방 계도방송과 여주시 전역의 산불감시에 활용되고 산불발생시 초등진화를 위해 영상 및 무선 통신으로 산불의 확산세와 경로를 실시간으로 여주시 산불지휘소로 전송하게 된다.
 
이로써 산불확산 경로를 사전에 파악해 지상인력과 유기적이고 효율적인 진화작전을 펼칠 수 있다.
 
 장홍기 산림공원과장은 산불은 끄는 사람 따로 있고 불내는 사람 따로 있는 게 아니라는 점을 시민들 모두가 알아 주셨으면 한다. 이상기후로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는 봄철에는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번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시민의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한다.”여주시에서는 산불예방 활동 및 초등진화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불 잔불정리하고 있는 산불예방전문진화대원들     © 안인혁 객원기자


 한편, 여주시는 봄철 산불발생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3월과 4월 초까지 소각산불 특별 단속반을 편성해 산림인접지역의 농업폐기물과 각종 쓰레기 소각을 집중적으로 단속해 과태료 처분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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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2/03 [08:46]  최종편집: ⓒ gg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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