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종합뉴스 > 교육/문화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신동헌 광주시장, 정충묘 제향 거행
지난 14일 병자호란 당시 쌍령전투에서 순국 장졸 추모
 
홍민자 기자 기사입력  2021/02/15 [14:52]

 광주시는 지난 14일 병자호란 당시 쌍령전투에서 순국한 장졸들의 뜻을 기리기 위한 ‘정충묘 제향’을 거행했다.

 

▲신동헌 광주시장, 정충묘 제향 거행     ©홍민자 기자

 

 (사)경기광주전통전례보전회(성균관유도회광주시지부)가 주관한 이날제향에서 초헌관에는 신동헌 광주시장, 아헌관에 이창희 광주문화원장, 종헌관에 한낙교 경기광주전통전례보전회장이 제례를 올렸다.

 

정충묘에는 경상좌도 병마절도사 허완 장군을 비롯해 경상우도 병마절도사 민영 장군,공청도 병마절도사 이의배 장군, 경상좌도 안동영장 선세강 장군 등 네 분의 위패가 모셔져 있으며 매년 음력 1월 3일 제향을 올리고 있다.

 

한편, 광주시 향토문화유산 유형문화유산 제1호인 정충묘는 남한산성에서 청군에 갇힌 인조를 구하기 위해 북상하던 영남의 근왕병이 초월읍 대쌍령리 인근에서 청군에게 패해 대부분 전사하자 그 충절을 기리기 위해 건립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기사입력: 2021/02/15 [14:52]  최종편집: ⓒ ggdaily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