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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관의 사진향기] 마음으로 보는 색은 무한대하다(1)
 
최병관 사진가 기사입력  2021/02/19 [08:34]

사진은 현실과 사진가의 상상력이 결집된 창조물이다. 보고 느낀 감정을 사진 속에 이입하는 것은 기교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사진은 카메라가 만들어 주는 게 아니라는 것을 세월이 한참 지나고서야 깨닫게 되었다.


나는 오랜 세월 빛의 움직임과 색에 관해서 집중해왔다. 그러나 내가 느낀 그때그때의 감정을 색으로 표현할 수 있었던 것은 처절한 자연과의 다툼 속에서 터득한 지식이다. 사람의 두 눈으로 볼 수 있는 색은 한계가 있지만 마음으로 보는 색은 무한대하다. 순간의 느꼈던 색을 찾았을 때의 황홀함은 어느 것에도 비교할 수가 없다.

 

▲     ©최병관 사진가

 

▲     © 최병관 사진가
▲     ©최병관 사진가
▲     ©최병관 사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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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2/19 [08:34]  최종편집: ⓒ gg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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