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종합뉴스 > 경제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성주 월항농협, "성주참외" 일본에 수출
NH농협무역을 통해 햇참외 일본에 3.1톤 첫수출
 
박익희 기자 기사입력  2021/03/03 [11:21]

 경북 성주월항농협(조합장 강도수)은 2일 농협(회장 이성희) 경제지주 계열사인 NH농협무역을 통해 햇참외 3.1톤을 일본에 수출했다.  선적식은 경북 성주군 월항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개최했다. 

 

▲ 성주월항농협 성주참외 일본 수출 선적식 장면     © 박익희 기자

 

수출 선적식에 앞서 성주군 이병환 군수와 NH농협무역 김재기 대표이사, 월항농협 강도수 조합장 등은 간담회를 열어 참외 수출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월항농협은 이번 수출을 위해 엄격하게 품질관리를 하고 안전성을 강화하는 등 수출생산을 위한 시스템 체계를 확립, 그 결과 고품질의 참외를 적기에 출하를 담당한다.

 

 NH농협무역은 그동안 한국산 참외 수출을 위해 각종 박람회 등에 참가해 참외의 뛰어난 맛과 아삭한 식감을 홍보했으며 일본 코스트코 등 대형 유통업체 공급을 담당한다. 

 

 NH농협무역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무역여건 악화 속에서도 한국산 참외의 안정적 수출기반을 조성하고자 적극적으로 해외시장을 개척, 일본을 시작으로 싱가포르, 홍콩, 러시아, 두바이 등지로 수출판로를 확대할 계획이다.

 

월항농협 강도수 조합장은 "우리나라 참외를 세계로 수출하는 것은 농업인에게 상당히 고무적인 일로 지속적인 품질관리를 통해 월항참외 브랜드를 국내는 물론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 월항농협 홈페이지에(http://wolhang.nonghyup.com/)서 캡쳐   © 박익희 기자

 

 NH농협무역 김재기 대표이사는 "한국산 농산물의 해외 시장규모를 지속해서 확대하는 한편, 참외와 같이 주목받지 못했던 상품의 시장성을 새로이 발굴하고 가치를 높여 농업인 실익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주 월항농협(http://wolhang.nonghyup.com/)은 참외의 찬 성분으로 피부노화 방지용 화장품 '참외에센스마스크팩'을 개발하여 판매 중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기사입력: 2021/03/03 [11:21]  최종편집: ⓒ ggdaily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