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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동네 오웅진 신부, 한국출산장려운동에 동참
 
박익희 기자 기사입력  2021/03/16 [17:21]

 꽃동네 오웅진 신부님이 (사)한국출산장려협회 100인의 구국지사에 동참했다.

 

▲  한국출산장려협회 박희준 이사장이 꽃동네 오웅진 신부님 구국지사 추대식 기념 촬영   © 박익희 기자

 

사단법인 한국출산장려협회(이사장 박희준)는 지난 13일 충북 음성 꽃동네를 방문하여 오웅진 신부님을 ‘출산은 제2의 구국운동이다’ 오온100인 지사로 선임 추대했다.

 

꽃동네 오웅진 신부는 오래 전부터 생명문화운동을 펼쳐오고 있으며, ‘한국은 저출산 문제로 100년 후면 한국이 사라진다’는 일본 학자의 주장을 믿고 출산장려운동에 각별한 강조를 해왔다.

 

1997년부터 한국출산장려운동을 펼치고 있는 박희준 이사장은 ‘오웅진 신부님이 3자녀 출산시 국가에서 주거, 양육, 대학교육, 취업문제까지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한다는 필자의 말을 전해 듣고 이번에 오웅진 신부님에게 저출산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출산은 제2의 구국운동이다’ 캠페인에 동참할 구국지사로 모셨다.

 

오웅진 신부님은 "박희준 이사장에게 언제부터 출산장려운동을 해왔는지?"를 묻고 "장한 일을 한다"며 격려와 성원을 보냈다.

 

한출협 박희준 이사장은 "오 신부님이 출산장려운동에 흔쾌히 동참해주셔서 힘이 납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지난해 국회에서 10월 3일 개최 예정이었던 한국출산장려운동 구국지사 100인을 모시고  오온 선포식을 올해는 반드시 열겠다"고 말했다.

 

그는 오 신부님의 출산장려운동 동참에 기쁜 마음을 감추지 않았다.  

 

▲  꽃동네 오웅진 신부님과 한국출산장려협회 박희준 이사장이 '출산은 제2의 구국운동이다' 운동에 적극 동참을 알리는  하트를 그리고 있는 모습   ©박익희 기자

 

참고로 한국은 2020년 출산율이 0.84명으로 지난해만 출산율이 사망자 숫자보다 낮아져서 장수군의 인구만큼 순감소(2만838명)가 발생했다. 이런 저출산율을 유지하면 인구감소 및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더욱 심각한 사회문제 및 국가장래에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진다.

 

한편, 꽃동네 오웅진 신부는 추기경 정진석 센타 내에 모셔진 무연고자 봉안석과 장기 기증자들의 봉안석을 안내하며 설명을 했다. 능력있고 형편이 되는 사람이 5개의 봉안석을 예약하면 1개는 본인이 사용하고, 나머지 4개는 가난하고 불쌍한 사람을 위해 기증한다. 

 

오 신부님은 "누구나 평등하게 같은 크기로 먼저 온 순서대로 하늘나라로 가신 고인의 이름을 새겨 안치시키는 숭고한 일을 조용히 수행하며 매일 가신 분들의 기일에 미사를 드린다"고 말하여 저절로 감동과 존경심이 들었다. 

 

▲오웅진 신부님이 정진석 추기경 센터에 안치된 봉안석에 대하여 설명하는 모습     © 박익희 기자

 

하지만, 꽃동네 오 신부님은 모 방송사 기자의 허위보도로 심한 타격을 입었지만 사기와 횡령사건에 전혀 관련이 없다는 '무죄' 판결을 받아냈다.

 

오 신부는 개인적인 통장도 없었고, 300명의 증인이 오 신부의 결백에 증인을 서주었고, 숱한 모함과 회유에도 당당히 맞서 사기와 횡령사건에 혐의를 벗었다. 엄청난 정신적 고통과 타격을 입었지만 해당 방송사는 무죄판결로 자막만 내보냈다고 술회했다.

 

 코로나가 진정되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 기자는 꽃동네(http://www.kkot.or.kr/ )에 자주 방문하여 작은 봉사라도 해야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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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3/16 [17:21]  최종편집: ⓒ gg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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