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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농업협동조합-토마토의원, '상생협약' 체결
천안농협은 의료비 10%의 할인혜택 및 365일 주치의 확보, 토마토의원은 환자 확보
 
박익희 기자 기사입력  2021/03/31 [22:02]

 천안농업협동조합(조합장 윤노순, 이하 천안농협)과 토마토의원(원장 김익범 응급의학 전문의) 간에 31일 오전 11시 천안농협 2층 회의실에서 상생과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로써 천안농협 6500여 명의 조합원과 임직원은 일상생활은 물론 농번기에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사고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야간에도 신속하게 응급처치와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 천안농업협동조합-토마토의원 상생협약 체결 모습, 사진 오른쪽은 천안농업협동조합 윤노순조합장, 왼쪽은 토마토 의원 김익범 의료원장이다.   © 경기데일리


 또한, 천안농협은 의료비 10%의 할인혜택을 받으면서 3651차 주치의도 확보했고, 토마토 의원은 인술과 의술을 지역 주민에게 펼치게 되어 서로가 윈윈하는 상생협약 체결이다.


토마토의원(원장 김익범 응급의학전공 전문의 및 원장 문욱태 가정의학 전문)2016년에 개원하여 올해 217일부터 성정공원73(구주소 성정동 1335번지)에서 확장이전 개업했다.
 
진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365일 두 분의 원장과 9명의 스태프진이 진료를 담당하고 있다. 특히 각종 통증 및 재활치료를 위해 전문화된 도수치료실(도수치료사 송찬규)과 물리치료실도 준비되어 있다.
 
토마토의원(전화 :041-553-3119)은 의사 2, 간호사 5, 도수치료사 1, 물리치료사 1명 등 11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입원실은 특실 1실과 2개의 일반실이 준비되어 있다.

토마토의원 김익범 원장은 아주대학교와 단국대학교에서 인턴과 레지던트를 수료한 전문의로서 수많은 응급환자를 비롯한 정형외과와 내과 및 가정의학과 관련된 환자를 돌보아 왔다.
 
그동안 1차 의료의 체계 및 내용이 부실한 지역의 경우 보건 의료비 지출은 많으면서 결과는 나빴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반면에 1차 의료체계가 강할수록 전체 사망률, 특정 질환에 의한 사망률이 낮은 결과를 보였는데 양 기관의 MOU 체결로 천안농협 조합원은 이점을 보완할 수 있게 되었다.
 

▲토마토의원 김익범 원장과 천안농업협동조합 조합장 윤노순외 관계자 및 토마토 의원 사무국장 이태준    © 경기데일리


선진국들은 의료의 효과성, 효율성, 비용 절감, 형평성, 질의 향상을 위해 ‘1차 의료 강화를 의료개혁의 중심에 두고 있는데 천안농업협동조합과 토마토의원 간의 상생협력에 관한 MOU 체결로 조합원과 임직원들에 대한‘1차 의료를 강화할 수 있게 되어 지역사회의 건강 지킴이의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토마토의원 주야간 연락처041-553-3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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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3/31 [22:02]  최종편집: ⓒ gg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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