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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이순락 기자 기사입력  2021/04/06 [14:20]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2일 오전에는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부와, 오후에는 동원대학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와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이천시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모습     © 이순락 기자

 

이번 협약은 아동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유엔아동권리협약의 이념에 공감하고, 모든 아동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 위한 것이다.

 

아동권리 교육을 위하여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부는 아동권리 보호 및 권리 증진을 위한 교육에 필요한 교재와 강사를 지원하고, 이천시는 교육대상자 모집, 장소 제공 및 대외홍보를 진행하게 된다.

 

아동권리 보호 및 증진을 위하여 동원대학교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활동을 지원하는 대학생 자원봉사와 옴부즈퍼슨 활동에 참여하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는 캠페인, 모니터링, 위기상황가정 아동의 문제 해결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며, 이천시는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시책을 추진하고, 협약기관의 사업을 적극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코로나 상황으로 힘든 시기에 아이들이 행복한 아동기를 보낼 수 있도록 공공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으며, 협약을 바탕으로 아동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를 위하여 다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천시는 이번 협약으로 아동, 부모, 아동관계자, 공직자 등 전체 시민을 대상으로 한 아동권리 교육 및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아동이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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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06 [14:20]  최종편집: ⓒ gg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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