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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업경영인 이천시연합회, 소외이웃에 성금 200만원 쾌척
 
이순락 기자 기사입력  2021/04/06 [14:39]

 이천시는 한국농업경영인 이천시연합회(회장 조영훈)에서 소외된 이웃을 위한 성금 200만원을 기부했다고 5일 밝혔다.

 

▲ 한국농업경영인 이천시연합회 소외이웃을 위한 200만원 성금  기부 모습   © 이순락 기자

 

한국농업경영인 이천시연합회는 17대 회장으로 조영훈 회장을 선출하고 올초 이취임식을 갖고자 하였으나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행사를 자발적으로 취소하고, 대신에 행사를 진행하기 위해 마련했던 자금 200만원을 이천시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기탁했다.

 

한국농업경영인회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의 허가를 받아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으로서, 후계농업경영인으로 구성된 미래농업의 주역들이다. 이천시연합회는 977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천농업테마공원 내에 사무실을 두고 있다.

 

조영훈 회장은“코로나19로 일상적인 활동이 제약되는 상황이지만 모두가 협력하여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면 좋겠다”며 “농업경영인회가 코로나19 극복에 마음을 하나 더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엄태준 시장은“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이웃들을 위한 나눔에 아낌없는 행보로 나눔문화 확산에 모범이 되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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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06 [14:39]  최종편집: ⓒ gg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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