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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최초의 주민자치회 출범…주민이 주인되다!
모가면, 창전동 주민자치회 개최
 
이순락 기자 기사입력  2021/04/28 [14:44]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지난 27일 모가면·창전동 주민자치회 위촉식을 개최하였다. 

 

▲ 이천 모가범 주민자치회 출범    © 이순락 기자

 

위촉식에는 엄태준 이천시장, 이천시의회 의원, 각 기관단체장을 비롯하여 주민자치회 위원 80명(모가면 31명, 창전동 49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가면, 창전동에서 각각 진행되었다. 

 

시는 지난해 모가면과 창전동을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대상지로 선정했으며, 올해 2월부터 모집공고 및 접수를 통하여 주민자치위원을 모집했으며, 주민자치회 기본교육을 이수한 최종 80명을(모가면 31명, 창전동 49명) 주민자치위원으로 위촉했다. 

 

▲ 창천동 주민자치회 위촉식     © 이순락 기자

 

이날 위촉식은 주민자치회의 시작을 축하하는 내빈들의 축사와, 위촉장 수여, 위원 실천 선언문 낭독 등의 순으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되었다. 

 

주민자치회는 마을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하는 실질적 주민자치 대표 조직으로, 지역 주민들의 자치활동 지원과 운영을 통하여 한층 강화된 주민자치 역할 수행이 예상되며, 이천시 자치분권 실현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해본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이천시 자치분권의 핵심은 주민자치이며 주민총회를 통하여 공론화 된 의견들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최대한 실행될 수 있도록 시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천시는 2개 주민자치회 시범운영을 거쳐 오는 2022년 나머지 12개 읍면동에 전면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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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28 [14:44]  최종편집: ⓒ gg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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