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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친환경 '축산업 윈-윈(win-win) 시책' 추진
환경친화적 악취개선 및 동물복지권 추구하는 축산업
 
이순락 기자 기사입력  2021/04/30 [09:25]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수도권에서 가장 행복한 도‧농복합 도시로, 농‧축산업 기반은 대도시 먹거리를 책임지는 대표 도시이다. 그러나 급속한 도시화 및 인구증가로 농업과 축산업이 점차적으로 감소되어 가고 있는 실정이다.

 

▲ 이천시청 전경     ©이순락 기자

 

뿐만 아니라 한강수계 상수원 수질개선 및 주민지원 등에 관한 법, 물 환경보전에 관한법 등 축산업을 경영하기에 참으로 어려운 것은 사실이다.     

 

이에 도‧농복합 도시의 균형 발전을 위해서 시민과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산업으로 유지해 나가기 위해서는 환경 친화적이고 악취개선 및 동물복지권을 생각하는 축산업을 영위하기 위해서 이천시(엄태준 시장)는 환경과 공존하는 축산업의 윈-윈(win-win) 시책을 대안으로 제시 추진하고 있다.

 

지난 3월 25일부터 농가에서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 전면시행으로 퇴비부숙 작업공간이 부족한 농가에 대하여 퇴비사 100㎡미만(30평) 범위 내 변경신고 추진과, 농가별 퇴비 부숙도 이행계획서를 토대로 자력 퇴비 부숙 가능 농가와퇴비 부숙 관리가 필요한 농가로 구분하여 농가별 맞춤형으로 관리해 나가고 있다.

 

가축으로 인한 주민 피해를 고려하여 마을과 가까이 사육되고 있는 축산농가에 대하여는 환경과 여건을 검토하여 동일 사육 조건하에  민원발생이 적은 지역으로 이전 하는 것을 허용 검토하기로 하였다.

 

 또한, 이천시는 환경과 공존하는 축산시책을 위해 축산분뇨의 유기자원 활용방안 및 축산분뇨처리 고도화를 위한 방안을 제시하고 악취 저감시설  및 친환경처리 지원으로 시민 생활민원을 해결하려는데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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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30 [09:25]  최종편집: ⓒ gg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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